안녕하세요! 오늘은 청소년을 위한 고전 『청소년을 위한 논어』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요즘 청소년 분야에서 상위권인 30위 책이라길래 호기심에 한 번 펼쳐봤는데요, 정말 책 추천 해드릴만한 가치가 있더라고요. 논어는 많이 들어봤지만 읽기 어려웠는데,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게 잘 엮여 있어서 푹 빠져 읽었습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청소년을 위한 논어
공자 외
“논어는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유학의 기본 경전이자 사서 가운데 최고봉!
살아 숨 쉬는 지혜의 보물창고!
시대를 초월해 보편적 가치를 지닌 고전!
목차
- 머리말
- 공자를 말하다
- 논어를 말하다
- 제1장 사람답게 사는 길
- 왕도 조화를 이루어 예를 행했다
- 군자는 의를 바탕으로 삼아 행한다
- 모든 사람에게 베푸는 사랑이 인이다
- …
사실 저는 고전 자체가 어렵다는 편견이 있었어요. 논어도 그중 하나였는데 이 책은 그런 제 생각을 완전히 바꿔놨답니다. 예의 범절부터 시작해 성실함, 말과 행동의 중요성, 효에 이르기까지 현대 사회에서 너무도 필요한 가치들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쉽게 해석해 주더라구요. 특히 예의란 단순히 윗사람에게만 지키는 게 아니라 서로 조화를 이루는 것이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죠. 저도 일상에서 가족과 친구 사이에서 어떻게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공자의 사상이 단순한 옛말이 아닌 오늘날 우리 모두에게 유효한 살아있는 지혜였다는 걸 깊이 느꼈어요. 무엇보다 꾸준히 실천하는 자세와 성실함의 중요성, 그리고 좋은 벗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됐죠. 그리고 책 추천 이라면 이런 고전도 꼭 포함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책들 덕분에 저도 제 삶의 방향성을 찾는 데 큰 힘을 얻었습니다.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각 장마다 주제가 명확하고 재미있게 읽히는 점도 장점입니다. 책 전반에 일러스트와 팁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고요. 평소 고전에 관심 있는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추천할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사실 저는 여러 번 책을 반복해 읽는 스타일인데, 이 책은 앞으로도 자주 꺼내 볼 것 같아요. 책 추천 을 통해 지혜의 보고를 접하는 기쁨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저자 ‘공자 외’에 대하여
기원전 551년 노나라 창평향 추읍에서 아버지 숙양홀(叔梁紇)과 어머니 안씨(顔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어나면서부터 정수리가 움푹 들어가 둘레가 언덕처럼 솟아 있어 이름을 구(丘: 언덕 구)라고 했다.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열일곱 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으며, 열아홉 살 때 송나라 출신 여인과 혼인했다. 스무 살 때부터 계씨(季氏) 가문의 창고지기로 일했고 가축 사육일도 맡았지만 학문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마흔여덟 살 때 정치에서 물러나 본격적으로 제자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3년 뒤 양호가 망명하면서 중도(中都)를 다스리는 책임을 맡았고 다시 사공(司空) 벼슬과 대사구(大司寇) 벼슬을 지냈다. 기원전 497년 이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다가 기원전 484년 노나라로 돌아왔고 일흔세 살 때인 기원전 479년 세상을 떠났다.
논어를 새롭게 해석해 청소년뿐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한 이 책, 정말 책 추천 할 만한 가치를 지녔네요! 고전이 주는 깊은 깨달음과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내용이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저도 이 책을 읽으며 삶의 태도가 바뀌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읽어가며 배움을 이어갈 생각입니다. 책 추천 은 곧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라는 걸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청소년 분야 30위의 명성에 걸맞은 이유를 알 것 같고, 많은 분들이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와 저자께!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 다른 책도 둘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