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도훈 작가의 신작 ‘도망가자, 바다면 더 좋고’를 소개해 드리려 해요! 이 책은 제가 요즘 읽고 있던 수많은 에세이 중에서도 특히 마음에 쏙 들어서 이렇게 블로그에 기록하려고 해요. 사람의 감정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한 이 책을 읽다 보니, 어느새 제 마음속에 여러 가지 감정들이 소용돌이 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공감이 가는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진짜로 제 마음이 오롯이 담긴 것 같아서 글로 남기고 싶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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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자, 바다면 더 좋고
이도훈
“답답하고 들끓는 마음이 더울지는 몰라도
우리, 더 울지는 말기로 해요.”
목차
- prologue · 6
- 1장. 봄 바다
- 고양이 같은 사람 · 20
-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 21
- 여기, 있어 · 22
- 정신적 지주 · 23
- 잘 지내고 싶어 · 25
- 수호신 · 26
- 떠났다 올까 · 27
- 이 순간 최선을 다해 · 28
- 요즘 · 30
- 그리움 · 32
- 잘 지내 · 33
- 꿈속으로 도망가자 · 34
- 사랑이 쉬웠던 적은 없었다 · 36
- …
이도훈 작가의 에세이는 마치 친구와 나누는 이야기 같아요. 처음 책장을 넘길 때, 이 작가의 솔직함에 가슴이 뜨거워지더라고요. ‘꿈속으로 도망가자’라는 구절에서는 정말 마음 깊은 곳에서 날아오는 위로처럼 느껴졌어요. 비슷한 감정을 가진 사람들은 그 말 한 마디에 얼마나 위로를 받을까 싶었어요. 그리고 꼭 매일 매일 내일을 약속하겠다는 다짐이 나오는 ‘우리만의 속도로’에서는 서로의 존재가 중요하다는 것에 대한 감정이 밀려왔답니다. 인간관계라는 것, 때론 힘들기도 하고 아픈 기억이 떠오르기도 했지만, 그러면서 인생의 소중한 의미를 가르쳐 주는 것 같았죠. 나에게 위로가 되었던 작가의 문장들이 제 마음에 깊이 새겨져, 눈물과 함께 저를 뒤흔들었던 걸요. 더 나아가 이번 책에 담긴 ‘그리움’이라는 단어는 그 상대를 생각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어요. 정말 간절히 그 사람을 만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었죠. 연결된 감정, 일상 속 소소한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 그 모든 것들이 말로 표현되고 글로 흐르고 있는 게 정말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이 도서가 전하는 감성과 따스함은 마음속에 묻혀 있던 고양이같은 느낌을 되살려 주는 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작가의 문체는 독자인 나에게 다가와 따뜻함을 주며, 큰 여운을 남겼어요.
마치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책 같아요. ‘도망가자, 바다면 더 좋고’는 인생의 바다에서 힘들 때 누군가 문을 열어 주는 느낌이 들어요. 이 책을 통해 아프고 힘든 순간들이 도망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네요. 이도훈 작가의 깊고 진솔한 문장들이 이제는 제 마음의 친구가 되어줄 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그래서 이 책은 제가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독자 여러분도 이 도서와 함께 조용한 위로의 시간을 보내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