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책 리뷰

<철학의 쓸모>, 인문 분야 123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사실 철학을 주제로 한 책을 읽는 게 처음이라 설렘과 긴장이 교차했는데요, 로랑스 드빌레르의 ‘철학의 쓸모’를 통해 인생의 복잡한 질문들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저도 삶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것 같아, 이 책이 저에게 어떤 위로와 해답을 줄 수 있을까 궁금했어요. 철학의 힘이란 과연 어떤 것일까요? 이 책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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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쓸모

로랑스 드빌레르

“인생의 모든 고통에 대한 해답은 철학에 있다!”
아주 오래전 삶이 던진 질문에 니체, 데카르트, 파스칼, 스피노자, 몽테뉴가 답하다.

, 인문 분야 123위, 책 추천

목차

  • 머리말 _ 삶은 결코 만만치 않다
  • 이 책의 사용 설명서 _ 내 삶의 치유법
  • PART 01 _ 육체의 고통
  • 육체에 대하여
  • 자크 데리다의 철학 처방전 – 고양이의 시선을 대면하기
  • 죽음에 대하여
  • 철학 처방전 – 마음을 환기하기
  • 질병에 대하여
  • 수전 손택의 철학 처방전 – 질병의 은유에 저항하기
  • 고통에 대하여
  • 폴 리쾨르의 철학 처방전 – 하소연하기
  • 늙음에 대하여
  • 한나 아렌트의 철학 처방전 – 새로운 것에 뛰어들기
  • 열정에 대하여
  • 스토아학파의 철학 처방전 – 열정을 거부하기
  • 쾌락에 대하여

이 책은 우리의 삶을 관통하는 고통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저자는 인간의 삶이란 끊임없는 도전과 고난이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삶이라는 것이 그 자체로 무상한데다 예측할 수 없는 일들로 가득하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하더군요. 읽는 동안 저도 제 삶에 관한 깊은 성찰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자는 나 자신에게 가장 관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삶의 번뇌 속에서 관대함이란 미덕의 힘을 강조합니다. 이는 저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면서도 죽음이라는 궁극적인 고통을 언급하며, 우리가 매일 새롭게 거듭나는 존재임을 잊지 말라고 충고합니다. 이런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저는 저 자신의 많은 부분을 배워 나갈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화려한 삶이 아닌 내가 스스로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의 문제라는 교훈이 가장 깊게 남았습니다. 또, 그는 철학이 우리의 아픈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그 말이 더욱 마음에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철학이란 단순히 고통을 잊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만들어주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고 난 뒤, 하루하루의 의미를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승리로 가득 차기보다 나 자신을 끊임없이 돌아보는 싸움이라는 생각이 확고해졌어요. 다시 말하면, 저는 이 책이 그 편안한 고독을 안겨주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 모든 과정이 저를 성장시키는 데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저자 ‘ 로랑스 드빌레르’에 대하여

“사는 동안 누구에게나 철학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프랑스 최고의 철학과 교수. 저자는 철학을 아는 삶이 우리를 얼마나 이롭게 하는지를 이야기하며 프랑스에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철학을 한다는 건 삶의 문제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것”이라며 철학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알려온 저자가 이번에는 철학 그 자체의 힘과 쓸모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철학의 쓸모》는 저자의 철학 도서 중 가장 큰 인기를 얻은 베스트셀러로, 생애 대부분을 다양한 고통에 직면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철학만이 줄 수 있는 해답을 선사하는 책이다.
영혼의 고통, 육체의 고통, 그리고 사는 동안 경험하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고통들. 이처럼 매일 우리를 흔드는 수많은 고통에 수백 년 전 위대한 철학자들은 명쾌하고 지혜로운 답을 준다.
고뇌하지 않는 삶은 제자리걸음과 같다. 수많은 두려움과 고통이 밀려와도 철학적으로 대처하고 최선을 다해 순간을 살아낼 때 비로소 내 인생의 주인공이 나라는 걸 깨달을 수 있다. 현인들의 현인, 철학자들의 철학자가 인생의 위태로운 순간들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를 보며 철학의 쓸모를 직접 경험하기를 바란다. 지은 책으로는 2023년 최고의 책으로 꼽힌 《모든 삶은 흐른다》가 있다.

결론적으로, ‘철학의 쓸모’는 단순한 철학 책이 아닙니다. 삶과 철학이 맞닿는 지점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와 위로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 철학적 질문에 고민하며 살아가고 있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뉴노멀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는 이러한 철학적 성찰이 더욱 중요하다고 느끼네요. 어떨 때는 까다롭고 힘든 인생이지만, 그 속에서도 빛나는 순간들을 만들어가는 것이 최선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