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육아, 책 리뷰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육아대백과>, 가정/육아 분야 154위 책 추천! 육아의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필독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읽은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육아대백과>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육아란 정말 큰 도전이죠? 특히 초보 부모의 입장에서는 매일매일이 걱정과 고민으로 가득 차 있잖아요. “우리 아이는 잘 크고 있을까?”하는 생각이 하루에도 몇 번씩은 들곤 하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나서 그런 불안한 느낌이 많이 사라졌어요. 그동안 과장된 정보나 잘못된 소문 때문에 피곤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듯합니다. 그럴 수 있었던 이유를 한번 풀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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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육아대백과

박소영 외

“육아 정보의 홍수 속에서 당신을 구해드립니다!”

, 가정/육아 분야 154위 책 추천! 육아의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필독서

목차

  • 책을 펴내며
  •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육아대백과》 100% 활용 가이드
  • 우리 아이, 잘 크고 있을까?
  • 0~1개월
  • 이렇게 자랐어요
  • 우리 아이 생활 자세히 살펴보기
  • 이 시기 흔히 고민하는 문제
  • *Q&A
  • 1~2개월
  • 이렇게 자랐어요
  • 나는 이만큼 할 수 있어요
  • 우리 아이 생활 자세히 살펴보기
  • 이 시기 흔히 고민하는 문제
  • 어떻게 놀아줄까?
  • 양육자가 편해지는 핵심 육아 상식

첫 장을 펼치고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다양한 사진들과 일러스트들이었어요. 아기들에 대한 복잡한 정보도 이렇게 쉽게 풀어낼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라웠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글로만 설명하지 않고, QR코드를 통해 자세한 동영상도 제공하고 있더라고요. 두 저자는 의사이자 부모로서 많은 경험을 가진 분들인 만큼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필요한 핵심 정보를 명쾌하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특히 ‘0~60개월까지 발달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정리한 부분이 정말 유용했어요. 아이의 각 시기가 가질 수 있는 문제점들을 미리 알고 그에 대한 대처법을 배울 수 있으니, 육아에 실패하지 않을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수유, 수면, 정서 발달, 애착 형성 같은 여러 요소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 역시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된 사실이었어요. 신체와 심리 발달 모두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시각을 덕분에 내 아이를 더 잘 이해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같은 고민을 가진 부모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위로가 되기도 했어요. 저도 육아를 하며 느끼는 불안감과 초조함이 비슷한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 책을 통해 고마움과 감동을 느꼈어요. 결국 수많은 정보 속에서 저자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각 아이의 고유한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양육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도 공감가는 내용이었어요. 제가 힘썼던 육아가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느끼게 해주었죠!

저자 ‘ 박소영 외’에 대하여

다양한 매체와 진료실을 넘나드는 열정 가득한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석사로 졸업했다. 6살 아들을 키우는 엄마이기도 하다. ‘행복한 양육자, 마음이 튼튼한 아이’를 모토로 수많은 양육자와 아이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우리동네 어린이병원〉을 운영하며 아이의 발달, 기질, 애착 등을 알기 쉽고 유쾌하게 전하고 있다. 또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해 많은 부모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SBS플러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에 출연했으며, 그림책 《겁이 나는 건 당연해》(책읽는곰, 2022), 《졌다!》(책읽는곰, 2022)를 해설했다. 현재 ‘모아 마음 연구소’의 대표로 부모교육, 강연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부모들과 소통하고 있다. 양육자의 죄책감을 자극하기보다는 양육자부터 행복해야 한다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초보 학부모뿐만 아니라 이미 육아를 시작하신 분들에게도 정말 유익한 내용이 가득하니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육아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주고, 나아가 나의 아이를 더욱 잘 이해하게 해줄 소중한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이죠. 아낌없이 알려준 저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요긴한 정보들로 육아의 길을 밝혀주셨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공유하고 싶은 생각은, 육아는 결코 혼자 감당해야 할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서로의 소중한 경험을 나누며 나도 성장해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