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최재훈 작가의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라는 책을 읽고 정말 많은 생각을 했어요. 요즘 들어 점점 더 예민해지는 저를 발견하면서, 이 책이 제게 큰 위안이 될 것 같았거든요. 이 책은 예민한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설명하면서 그들이 겪는 감정 소모와 인간관계의 힘든 점들을 날카롭게 짚어내고 있더라고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도, 사람들이 나의 이야기에 공감해주지 못할까 두려워하던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오늘 꼭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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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최재훈
“진짜 예민한 사람은 자신의 예민함을 드러내지 않는다”
무던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예민한 사람을 위한 심리학
목차
- 1장 남들은 내가 예민하다는 걸 모른다
- HSP로서의 삶이란
- 예민하다고 모두가 HSP인 것은 아니다
- 진짜 예민한 사람은 예민함을 드러내지 않는다
- 예민한 사람이 반드시 은혜를 되갚는 이유
- 나의 깊은 생각이 독이 되지 않으려면
- 사람이 좋아 더 힘든 ‘외향적인 HSP’
- 예민한 사람이 무던해 보이는 이유
- 나이 들수록 더 예민해지는 게 정상이다
- 언젠가부터 자꾸 욱하게 된다면
- 2장 예민한 사람에게 인간관계가 지옥인 이유
- 폭력적인 장면을 보는 게 유독 힘든 사람들
- 나는 왜 부탁하는 게 이렇게 어려울까?
- 예민한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까?
- 진짜 ‘나’와 ‘순한 곰’ 페르소나
- 눈치가 빠른 걸까, 눈치를 많이 보는 걸까?
- …
이 책을 읽고 나는 나의 예민함이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자는 예민한 사람들의 기질과 그로 인해 겪는 번아웃과 고통을 시원하게 풀어주었습니다. 특히 이제껏 예민함을 단점으로만 인식하고 있었던 저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공해 주더라고요. 나보다 예민한 사람들의 삶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감정 소모가 얼마나 힘든지에 대한 설명은 그동안 제가 느껴온 감정과 맞닿아 있어 정말 와닿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예민한 사람의 특성과 HSP(Hightly Sensitive Person)의 삶을 이해함으로써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아끼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HSP들은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여 상대방의 짜증이나 화를 나의 일처럼 느끼게 된다는 점이요. 저도 자주 그런 경험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자연스럽게 내 기운이 빠지고, 왜 그랬나 스스로를 비난하게 되는 일이 잦았거든요. 하지만 이제는 그런 나의 기질이 자연스러운 것이고, 오히려 그들이 가진 고유의 특성이라는 걸 이해할 수 있었어요. 또한, 예민한 사람이 가진 긍정적인 특성도 알게 되었죠. 과거엔 그런 특성을 숨기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자신감을 갖고 이를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자아를 들여다보고,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는 걸 깨닫게 되었죠.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이제 내가 나의 편이 되어야 한다는 교훈이 있어서, 다시 힘을 얻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제 마음이 편안해지는 순간들이 이어졌고, 저도 언젠가부터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고 싶은 꿈을 품게 되었습니다.
저자 ‘ 최재훈’에 대하여
성균관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사회심리이론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심리전문가로서 대중에게 심리학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많은 사람과 소통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10여 년간 심리학 블로그 ‘무명자의 심리학 광장’을 운영하며 일상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이야기를 전해왔다. 현재 마음숲길 심리코칭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한국심리학회 추천도서,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된 《내향인을 위한 심리학 수업》이 있다. 블로그 │ blog.naver.com/ahsune
이 책은 예민한 사람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 같아요. 예민한 이들이 세상 속에서 좀 더 편안하게 살아가도록 돕는 최고의 길잡이입니다. HSP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삶의 많은 것들이 바뀔 수 있다는 메시지가 특히 감명 깊었습니다. 예민함에 대한 잘못된 편견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SP들, 그리고 예민함으로 힘들어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최재훈 작가님께도 감사드리고, 진정한 힐링을 찾는 여정에 이 책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여러분에게도 이 책이 많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