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녁시간을 쪼개가며 읽은 책, 전홍재 외의 ‘다학제 진료를 통한 췌장암과 담도암 치료의 이해’를 소개해드릴까 해요! 최근에 췌장암과 담도암의 위험성에 대해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동안 췌장암은 내게 먼 이야기가 아니라, 동시에 가깝게 느껴지는 두려움이 있기도 했어요. 이 책을 통해 췌장암과 담도암을 이해하게 되면서, 그 불치병의 공포를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저의 감정을 공유하고자 이 글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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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학제 진료를 통한 췌장암과 담도암 치료의 이해
전홍재 외
목차
- 들어가며
- PART 1 다학제, 그 뜨거웠던 시작
- 01 이야기의 시작
- 02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PART 2 췌장암, 다학제로 보다
- 01 불치병의 대명사 췌장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학제 진료’
- 02 췌장암의 애매한 증상
- 03 췌장암의 원인
- 04 췌장암의 진단과 병기
- 05 수술 가능성 분류가 더 중요하다
- 06 췌장암치료 – 수술
- 07 췌장암치료 – 항암치료(상)
- 08 췌장암치료 – 항암치료(하)
- 09 췌장암치료 – 방사선치료
- 10 수십 년간 변함없는 췌장암의 예후: 다학제를 통한 고민과 각성
- …
이 책의 시작은 정말 뜨거운 열정과 전문가들의 헌신으로 가득 차 있었어요. 췌장암과 담도암이라는 난치병을 다루는 이 책은 단순히 의학적인 지식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숨겨진 많은 실제 사례와 감정들이 고스란히 전달되었어요. 특히 상기된 췌장암 진단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나 다학제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된 점이 인상적이었죠. 정말 의료진들이 환자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얼마나 힘든 결정을 내리는지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췌장암은 정말 공포스럽고 불치병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상은 다학제 진료를 통해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인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이 책에는 담겨 있었어요. 실제로 췌장암이 있는 환자들의 사례를 보면서, 그들이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는지, 반대로 어떻게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지를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연구 사례에서는 항암치료 후 수술을 통해 재발 없이 지내고 있는 환자 이야기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무작정 불안해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치료에 임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담도암도 보통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질병일텐데, 이 책의 설명처럼 더 많은 사람이 이러한 병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다시 말해, 환자와 가족이 질병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어떻게 치료해 가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자들이 최선을 다한 점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구체적인 정보, 즉 진단과 치료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하는 부분이 책을 읽는 내내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이러한 내용을 통해 저도 환자와 그 가족의 입장이 되어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자 ‘ 전홍재 외’에 대하여
머릿속에는 항암치료에 대한 생각뿐이다. 표준치료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만이 난치암을 정복할 수 있다는 신념하에 면역항암제를 비롯한 암 신약 개발을 위한 종양면역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에서 개발되고 있는 다양한 신약 임상연구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궁극적인 꿈은 환자가 중심인 새로운 패러다임의 암병원을 만드는 것이다. 현재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혈액종양내과에서 항암치료를 전문으로 진료 중이다.
결국 이 책은 나에게 췌장암과 담도암에 대한 공포를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기회를 주었어요. 환자 개인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치료의 중요성과 다학제 진료의 필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었죠. 암병원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꿈꾸는 저자들의 비전이 제 마음에 깊이 각인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췌장암과 담도암은 더 이상 모르는 질병이 아니라, 과학과 인류애로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의 주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역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지스 퍼블리싱의 고마움을 전하며, 여러분도 꼭 읽어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