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육아, 책 리뷰

<첫 1년 움직임의 비밀>, 가정/육아 분야 160위 책 추천! 아기의 운동 발달을 위한 필독서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정과 육아 분야에서 많은 부모들에게 유익한 책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마리안 헤름센-판 완로이의 ‘첫 1년 움직임의 비밀’이라는 책인데요. 이 책은 제가 최근에 읽고 그 내용에 푹 빠져버렸어요. 육아를 하며 아기의 발전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어 정말 많은 감동과 깨달음을 주었답니다. 아이가 어떻게 성장하고 움직이며 발달하는지를 알려주는 이 책을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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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1년 움직임의 비밀

마리안 헤름센-판 완로이

, 가정/육아 분야 160위 책 추천! 아기의 운동 발달을 위한 필독서

목차

  • 감사의 글
  • 들어가는 글
  • 근육의 균형과 신체의 4가지
  • 굽힘근과 폄근의 조절
  • 4가지 신체축
  • 가로 축과 세로 축의 발달
  • 두 대각선 축의 발달
  • 시기별 아기의 발달과 움직임
  • 신생아
  • 생후 3개월까지
  • 3~6개월까지
  • 6~9개월까지
  • 9~18개월까지
  • 움직임 발달에 도움이 되는 심부 및 관절 압박 마사지
  • 괜찮지 않아요

제가 이 책을 처음 들었을 때는 단순히 아기들의 발달에 대한 정보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읽어보니 아기의 움직임과 이에 따르는 발달이 정말로 중요한 과정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특히, 아기의 첫 1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기도 했고, 올바른 성장 발달을 위해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세밀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무엇보다 마리안 헤름센-판 완로이는 50년 이상 소아 전문 물리치료사로 일한 경험이 있어서, 믿음이 가더라고요. 이 책은 아기가 어떤 자발적인 운동을 통해 올바르게 성장하는지를 잘 설명해주며, 잘못되면 어떤 악영향이 있는지를 진지하게 경고합니다. 아기의 발달 이정표를 이해하고, 그에 맞춰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 이 책에서는 아기의 근육 균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아기들이 자연스러움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봐줘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급하게 뭔가를 가르치려 하지 말고 아기가 스스로 자라도록 도와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운 것 같아요. 더불어 저도 실제 경험으로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이 책의 내용을 실천하려고 노력을 할 예정입니다. 아마 그 과정을 통해 저 역시 많이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레고 기대됩니다!

저자 ‘ 마리안 헤름센-판 완로이’에 대하여

Marianne Hermsen-van Wanrooy

1951년 네덜란드 펜로에서 태어난 마리안은 1974년 4년간의 물리 치료사 과정을 밟는 것을 시작으로 2007년 은퇴할 때까지 소아 전문 물리 치료사로 일했다. 네덜란드 아른험에 위치한 소아 재활 센터 ‘요한나스티칭’에서 근무하면서(1974-1980) 학습 장애와 신체 협응에 어려움을 가진 아이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고, 1977년 메스커 방법론에 따른 감각-운동 통합 전문가 과정을 마쳤다. 1978년에는 암스테르담에서 보바스 과정(신경-발달 치료법)을 수료했고, 1979년 런던에서 보바스 부부에게, 1996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제니 브라이스에게 재교육을 받았다. 1970년대 후반부터는 아동 발달에 폭넓은 연구를 진행한 헝가리 소아과 의사인 에미 피클러와 보이타 치료법을 개발한 체코의 신경 소아과 의사 바클라프 보이타 박사의 교육 철학에 큰 영향을 받았다.

1980년 뉴질랜드로 이주해 아동 발달에 관련한 일을 계속하면서 뇌성 마비를 예방하고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치료와 경증 발달 장애 아이들을 만나는 일에 집중했고, 세월이 흐르면서 아동의 운동 발달을 바라보는 관점에 변화가 생겼다. 지금은 적절한 환경을 제공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발달 이정표를 넘어가도록 돕는 방식을 치료의 중심에 놓고 있다. 마리안의 치료 철학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아동이 자연스러운 운동 발달 순서대로 발달하도록 돕는 것이다. 장애아 치료를 통해 이런 방식의 치료가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직접 체험하면서 이런 접근법이 소위 ‘정상 아동’들에게도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게 되었다.

마리안은 현대 사회에서 아기들이 아직 준비되지 않은 자세로 생활하는 경우를 비롯해 주변 어른들이 아기에게 발달 과제를 ‘가르치는’ 일이 너무 많다고 확신한다. 그 결과, 아기들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운동 발달 과정을 건너뛸 위험이 크다. 그렇게 운동 발달 과정을 건너뛴 아이들이 어떤 발달 장애를 겪는지 보아 왔기 때문에 이 책에서 그 과정을 온전히 거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설명하고, 영유아기의 자연스러운 운동 발달 과정이 어떻게, 그리고 어떤 순서로 일어나는지를 양육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아기의 발달에 집중하고 싶으신 모든 부모들에게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어요. 특히, 양육을 하면서 아기의 운동 발달을 헷갈려 하셨던 분들이라면 더욱 유용할 것입니다. 저처럼 감동적이고 의미 있는 내용을 통해 아기와의 소중한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마리안 헤름센-판 완로이의 연구와 경험이 담긴 이 책은 그 어떠한 육아 관련 서적보다 깊이 있는 통찰을 주는 것 같아 감사하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