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박밝음의 <다섯 살 공부 정서>입니다. 요즘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 많은 고민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 책은 그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 같은 책인 것 같아요. 특히 가정에서 어떻게 올바른 공부 정서를 키울 수 있는지를 잘 알려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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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 공부 정서
박밝음
“올바른 공부 정서는 5~7세에 만들어주어야 한다”
선행학습, 조기교육 사교육 없이 학습 지능을 높이는 다섯 살 첫 공부의 힘!
목차
- PROLOGUE _ 자녀 교육의 출발선에 선 당신에게
- PART 1 자기주도학습력으로 키우는 5~7세 우리 아이 공부 정서
- 모든 아이는 타고난 학습자
- 모든 아이는 공부 욕구를 지니고 태어난다
- 무슨 수를 써서라도 두 가지는 반드시 배운다
- 평생학습 시대, 다섯 살 공부 정서 여든 간다
- 영유아기 자기주도학습의 씨앗을 뿌리기
- 자기주도학습력이 중요한 이유
- 자기주도학습력이 높은 아이의 특징
- 놀면서 기르는 재미있는 자기주도학습력
- 아이의 공부 정서, 부모가 놓치고 있는 것들
- 욕심만 앞선 ‘엄마표 교육’이 모든 것을 망친다
- 하루에 딱 한 장뿐이라고요?
- 결정적 시기에 관한 과신 혹은 맹신
- …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어떤 부모가 되느냐에 따라 아이의 공부 정서는 정말 많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자신이 유치원 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라는 점에서, 현실적인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부모가 알아야 할 진짜 공부 정서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자기주도학습력은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영유아기부터 조금씩 배워나가야 하는 것이란 점이 와닿았습니다.
특히 흥미로웠던 부분은, 아이의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 학습의 기초인지를 언급한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놀이를 하며 강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되고, 이러한 경험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자기주도 학습으로 이어진다는 것 아닙니까! 이러한 메시지는 저만의 교육관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을 주었고,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또한, 저자는 ‘결정적 시기’라는 미신에 대해서도 곰곰이 생각해보게 만들었습니다. 저자는 아이의 발달 속도와 성향을 존중해야 하며, 지나친 학습 자극이 정서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경고를 합니다. 이 부분은 특히 공감이 갔고, 저 역시 아이에게 무조건 적으로 학습을 시키려 하기보다는 그들이 느끼는 자연스러운 호기심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제시한 ‘누리과정’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유치원 교육 과정이 잘 설계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아이가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집에서도 연계하여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런 실용적인 접근은 부모로서 아이의 공부 정서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자 ‘ 박밝음’에 대하여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학사, 방송통신대학교 유아교육학과 학사를 졸업했다. 교원그룹 연구개발본부 아동도서팀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유아교육정보부에서 근무했다. 이후 아동 발달과 유아교육에 관해 심도 있는 공부를 하기 위해 경북대학교 아동가족학과 석사를 받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현재 두 자녀의 엄마이자 공립 단설 유치원 교사로 5~7세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대구보건대학교 유아교육학과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 인스타그램_@momteacher0908 블로그_blog.naver.com/momteacher0908
<다섯 살 공부 정서>는 단순히 아이에게 공부를 시키는 방법을 넘어, 아이의 마음과 정서를 이해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 스스로가 공부의 즐거움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공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에게 행복한 공부 정서를 심어주고 싶은 모든 부모님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