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나태주의 아름다운 시집을 나눠볼까 해요. 사실, 제가 시를 읽는 걸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오히려 에세이와 소설에 좀 더 흥미를 가지곤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우연히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손에 들게 되었고, 읽고 나니 저도 모르게 그 매력에 푹 빠져버렸어요. 오늘은 그 경험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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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만인의 심금을 울릴 수 있는 서정시의 진수
목차
- 시인의 말 5
- 1부
- 내가 너를 12
- 그 말 13
- 좋다 14
- 사랑에 답함 16
- 바람 부는 날 17
- 허방다리 18
- 그리움 19
- 못난이 인형 21
- 사는 법 22
- 날마다 기도 24
- 한 사람 건너 26
- 첫눈 27
- 섬 28
- …
이 시집은 다양한 감정을 담고 있는 시들이 가득하여, 독자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요소가 많습니다. 특히,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라는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는 메시지는 우리 삶에서 소중한 것들을 잊고 지내는 사람들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저 자신도 이 책을 읽으면서, 일상 속에서 잊고 있었던 작은 것들도 사랑스럽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얻었습니다.
예를 들어, 시인의 시에서 “이름을 알고 나면 이웃이 되고, 색깔을 알고 나면 친구가 되고…”라는 구절은 관계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의미 없이 지나치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이름을 알고, 색깔을 이해하고, 그리고 모양까지 안다면 그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다시 살펴보게 된 이 경험은, 저에게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또한 “기죽지 말고 살아봐, 꽃 피워봐, 참 좋아”라는 격려의 메시지는 제 안의 어떤 고된 감정들을 털어내줬습니다. 힘들고 지친 일상이 반복되는 요즘에, 저에게 주어진 삶의 소중함과 그 가능성을 일깨워주는 이 문장은 참으로 큰 위로였습니다. 작가가 시에서 보여주는 감정이 정말 진솔하다고 느껴졌고, 그래서 많은 이들이 이 시집에 공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전혀 거창하지 않은 마음의 울림을 느껴보았습니다.
나태주 시인은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개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이 시집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집을 통해 느낀 사랑, 그리움, 그리고 삶의 진정한 의미는 앞으로 제 일상의 행복을 더욱더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저자 ‘ 나태주’에 대하여
저자 나태주 시인은 1945년 충남 서천에서 출생했고, 1963년 공주사범학교 졸업했다. 1964년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을 했고,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43년간의 교직생활을 마감했고,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였고, 1973년 첫 시집 『대숲 아래서』를 출간한 이래 『막동리 소묘』, 『산촌엽서』, 『눈부신 속살』, 『시인들 나라』, 『황홀극치』, 『세상을 껴안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등 35권의 개인 시집을 출간했다. 산문집으로는 『시골사람 시골선생님』, 『풀꽃과 놀다』, 『시를 찾아 떠나다』,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등 10여 권을 출간했고, 동화집 『외톨이』(윤문영 그림),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너도 그렇다』, 『너를 보았다』 등을 출간했다. 이밖에도 사진시집 『비단강을 건너다』(김혜식 사진), 『풀꽃 향기 한줌』(김혜식 사진) 등을 출간했고, 선시집 『추억의 묶음』, 『멀리서 빈다』, 『사랑, 거짓말』, 『울지 마라 아내여』 등을 출간했으며, 시화집 『선물』(윤문영 그림)을 출간했다. 나태주 시인은 흙의 문학상, 충청남도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편운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고운문화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충남문인협회 회장, 공주문인협회 회장, 공주녹색연합 초대대표, 충남시인협회 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공주문화원장과 충남문화원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나태주의 <꽃을 보듯 너를 본다>는 단순히 시집에 그치지 않고, 우리에게 상담사처럼 다가와 고뇌와 기쁨을 나눕니다. 시를 읽는 내내 제 마음속의 작은 꽃들이 하나씩 피어나듯, 저에게 상실된 감정들을 다시 채워주었습니다. 삶의 작은 것들을 깊이 바라보는 방법을 익히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이 시집을 통해 여러분도 따뜻한 마음을 찾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