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폴 칼라니티의 ‘숨결이 바람 될 때’를 소개해드리려 해요. 이 책은 신경외과 의사가 자신이 암에 걸린 후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은 통찰을 담아낸 에세이로,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던 작품입니다. 특히 100쇄 기념 로에디션이 발간된 지금,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길 바랍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게시물 최하단의 구매링크로 편리하게 구매하세요!
숨결이 바람 될 때(100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폴 칼라니티
목차
- 프롤로그
- 1부_ 나는 아주 건강하게 시작했다
- 2부_ 죽음이 올 때까지 멈추지 마라
- 에필로그 | 루시 칼라니티
- 추천의 글 | 에이브러햄 버기즈
- 감사의 글
- 옮긴이의 말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결국 우리 모두가 삶과 죽음의 문제를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이에요. 폴은 젊은 나이에 암 판정을 받고 투병을 하며 깨달은 것들을 유려하게 풀어냈는데요. 그의 문장 하나하나가 마치 저의 마음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신경외과 의사로서 환자들과 마주하며 언제나 죽음과 삶의 중대성을 고민해왔던 그의 여정이 잘 드러나는 부분들이 기억에 남네요.
그가 말하는, 삶의 질과 소중함에 대한 고민은 정말 깊고 profound합니다. 예를 들어, “몇 달 더 연명하는 대가로 언어의 능력을 잃게 된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은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했어요. 죽음을 맞이하며 우리의 정체성과 관계 속에서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의 소중함, 정말 그 무엇보다 귀중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어요.
또한, 그는 이렇게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문학과 글쓰기를 통해서 삶의 의미를 찾으려 했죠. 그의 에세이는 단순히 아픈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겨있었습니다. 저도 그의 삶과 죽음을 통해 가슴 깊이 뭉클한 감정을 경험했고, 이것이 저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모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다졌어요.
저자 ‘ 폴 칼라니티’에 대하여
(Paul Kalanithi) 1977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스탠퍼드 대학에서 영문학과 생물학을 공부했고,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문학과 철학, 과학과 생물학에 깊은 관심을 보이던 그는 이 모든 학문의 교차점에 있는 의학을 공부하기로 마음먹고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과학과 의학의 역사와 철학 과정을 이수한 뒤 예일 의과 대학원에 진학해 의사의 길을 걸었다. 졸업 후에는 모교인 스탠퍼드 대학 병원으로 돌아와 신경외과 레지던트 생활을 하며 박사 후 연구원으로 일했다.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미국 신경외과 학회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고의 의사로 손꼽히며 여러 대학에서 교수 자리를 제안 받는 등 장밋빛 미래가 눈앞에 펼쳐질 무렵, 암이 찾아왔다. 환자들을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 오던 서른여섯 살의 젊은 의사가 하루아침에 자신의 죽음과 맞닥뜨리게 된 것이다. 의사이자 환자의 입장에서 죽음에 대한 독특한 철학을 보인 그는 힘든 투병 생활 중에도 레지던트 과정을 마무리하는 등 삶에 대한 의지를 놓지 않았다. 약 2년간의 투병 기간 동안 ‘시간은 얼마나 남았는가(How Long Have I Got Left?)’, ‘떠나기 전에(Before I Go)’라는 제목의 에세이를 각각 〈뉴욕타임스〉와 〈스탠퍼드메디슨〉에 기고했고, 독자들의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2015년 3월, 아내 루시와 딸 엘리자베스 아카디아 등 사랑하는 많은 사람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결국 이 책을 통해 제가 느낀 것은, 삶의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숨결이 바람 될 때’는 단순한 자서전이 아니라, 우리에게 현재를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큰 메시지를 던집니다. 폴 칼라니티의 여정을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되니, 꼭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어보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