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특별한 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 이 책은 바로 정해연 작가의 신작, ‘홍학의 자리’입니다. 요즘 각종 스릴러와 미스터리 장르에 빠져버린 저에게 이 작품은 정말 뜻깊은 경험이었어요. 블로그 운영에 대해도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람의 심리와 그 저변에 숨겨진 이야기들에 매료되다 보니, 이 책이 제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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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학의 자리
정해연
“이 행복이 영원할 거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그러나 이런 끝을 상상한 적도 없었다.”
예측 불가! 한국 미스터리 사상 전무후무한 반전!
목차
- 홍학의 자리 7
- 작가 후기 333
정해연 작가의 ‘홍학의 자리’는 저를 철저하게 매료시켰던 책입니다. 단 하나의 시작 문장, “호수가 다현의 몸을 삼켰다”라는 표현은 강렬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사체를 유기하는 남자의 복잡한 내면과 그에 얽힌 미스터리들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처음 챕터를 읽기 시작했을 때의 두근거림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각 챕터마다 펼쳐지는 반전은 나를 바짝 긴장하게 만들었고, 직감적으로 다음 페이지가 궁금해졌죠. 예측 불가능한 전개에 저도 모르게 심장이 쿵쿵거렸습니다. 단순히 스릴러의 기본적인 장치에 그치지 않고, 정교하게 엮인 캐릭터들의 관계와 그들 각각의 심리가 잘 드러나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저자 ‘ 정해연’에 대하여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 수상, 2016년 YES24 e-연재 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 수상, 2018년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미스 공모전에서 『내가 죽였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20대에 로맨스 소설을 썼던 그는 『더블』이라는 작품을 내놓으며 스릴러로 전향하여 ‘놀라운 페이지 터너’ ‘한국 스릴러 문학의 유망주’라는 평과 함께 주목받았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그의 장점은 흥미로운 설정과 뛰어난 가독성이다. 특히나 이번 신작 『홍학의 자리』에서는 이제까지 쌓아 올린 경험과 특장점이 집약되어 있다. 곧바로 스토리에 집중하게 만드는 설정과 가독성은 물론, 매 챕터마다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탁월한 스토리텔링, 완성도 높은 캐릭터와 짜임새 있는 플롯으로 스릴러 작가로서의 존재감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중국과 태국에 수출되기도 한 데뷔작 『더블』을 비롯하여, 『악의-죽은 자의 일기』,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 『지금 죽으러 갑니다』, 『유괴의 날』, 『내가 죽였다』 등의 장편소설을 출간했다. 또한 앤솔러지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 『그것들』, 『카페 홈즈에 가면?』, 여성 미스터리 소설집 『단 하나의 이름도 잊히지 않게』 등에 참여하며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반전 미스터리를 넘어, 사람의 가장 끔찍한 모습과 숨겨진 진실을 탐구한 작품입니다. 놀라운 서스펜스를 제공하며 이 책을 읽고 나면, 진정한 미스터리 소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에요. 정해연 작가의 다음 작품 기대가 됩니다! 정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