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바로 조지 오웰의 <1984>입니다. 요즘 정보가 넘쳐나는 사회에서 이 책을 읽고 나니 경각심이 생기더라고요.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며 미래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먼저 이 책에 대해 짧게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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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조지 오웰
21세기, 고도의 정보화 사회에 던지는 조지 오웰의 경고
거대 지배 체제하에 놓인 개인은 어떻게 저항하고 어떻게 시스템에 의해 파멸되는가
세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탁월한 통찰
목차
- 제1부 … 9
- 제2부 … 149
- 제3부 … 315
- 부록: 신어의 원리 … 418
- 옮긴이의 말 … 437
- 작가 연보 … 443
<1984>는 조지 오웰이 1949년에 발표한 디스토피아 소설로, 추상적인 미래 사회의 단면을 그려놓고 있습니다. 이 책은 두려움스럽고 음울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정부의 감시와 통제를 통한 인간의 존엄성 훼손을 이야기합니다. 주인공인 윈스턴 스미스는 그 모든 것에 저항하려고 노력하지만, 결국 거대한 체제 앞에서 소멸하고 말아요. 윈스턴이 겪는 감시 사회의 비극은 제가 요즘 느끼는 사회의 압박과 너무 비슷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나도 모르게 사생활이 노출되고 감시당하며 살아가는 기분이 듭니다. 이런 사회에 대한 두려움과 우울감이 오웰이 당시 예언했던 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빅 브라더’와 그의 감시 시스템이 지금의 SNS와 CCTV 환경과 닮아 있다는 점이 더욱 섬뜩하게 다가왔어요. 제 주변의 친구들도 항상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면서 그럴듯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과연 그것이 진정한 행복인지 의문이 생깁니다. 고도로 발달한 정보사회 속에서 개인이 어떻게 자아를 보호할 수 있을지 골똘히 생각해 보게 되었죠. 이 소설의 깊은 메시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조지 오웰의 생애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비판적이고 정치적인 시각을 가져온 그의 배경이 이 소설에 절묘하게 녹아들어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과거의 교훈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하고, 이런 과정에서 <1984>가 어떻게 우리의 비판적 사고를 일깨우는지 다시금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웰의 문장 하나하나가 얼마나 강력하고 의미 있는지를 깨달으며, 이 책을 읽는 내내 감정이 복잡하게 얽혔다는 사실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자 ‘ 조지 오웰’에 대하여
저자 조지 오웰은 '동물농장'과 '1984'년으로 잘 알려져 있는 영국의 소설가이다. 오웰은 필명이며, 본명은 에릭 블레어이다. 인도 벵골에서 영국인 하급 관리의 자녀로 태어났다. 오웰은 영국에 돌아와 명문 이튼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1922년 인도 제국 경찰로 미얀마에 갔다. 그러나 식민지 경찰관으로서의 자신의 역할에 회의를 느낀 그는 어리 시절 꿈이었던 작가의 길을 걷기 위해서 유럽으로 되돌아왔다. 그후, 제국 지배에 대한 혐오감, 소외 계층과 함께 생활한 경험을 토대로 인간 내면의 강렬한 감정, 지독한 증오심 등을 표현한 작품으로 정치적 색채를 띤 작가가 되었다. 전체주의를 혐오한 오웰은 스페인 내전을 취재하러 갔다가 공화국 의용군으로 참전하기도 했다. 이 당시를 그린 것이 그의 첫 작품이 '카탈루냐 찬가'다. 또 공산주의를 비판하면서도 자신은 사회주의자라고 생각했으며, 문학 비평가이지만 지식인들을 싫어했다. 그는 자신의 삶 속에서뿐만 아니라 작품 속에서도 잔혹함과 거짓, 위선적인 말 등을 몹시 증오했다. 결핵으로 여러 번 입원하면서도 작업을 계속했으나, 1950년 1월 21일 런던의 병원에서 죽었다.
결국 이 책은 사상과 개인의 자유가 점점 억압당하는 사회의 경고를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보 사회에서의 위험성을 일깨워주는 작품으로 모든 사람에게 권장하고 싶네요. 그렇다면 여러분도 꼭 읽어보시길 바라요! 이 책을 통해 각자 어떤 감정을 느끼고 생각하게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조지 오웰의 <1984>를 읽고 나면, 과거만큼이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게 될 것 같은데, 제 독후감이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