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한강의 첫 소설집인 <여수의 사랑>을 읽어보았는데요. 여수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정서는 따뜻함과 슬픔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잃어버린 무언가를 다시 찾는 느낌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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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사랑
한강
오늘의 한강을 있게 한 어제의 한강을 읽다!
목차
- 여수의 사랑
- 어둠의 사육제
- 야간열차
- 질주
- 진달래 능선
- 붉은 닻
- 해설 | ‘되삶’의 고통과 우울의 내적 형식_강계숙
- 작가의 말
<여수의 사랑>은 한강이 1995년에 출간한 첫 소설집으로, 그녀의 문학 세계의 출발점이자 심오한 고뇌가 담긴 작업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책은 세상에 대한 갈망과 고독한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특히, 여수라는 상징적 장소를 배경으로 하여, 그곳에 모인 다양한 인물들이 각자의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여수의 바다를 바라보며 주인공이 겪는 내면의 갈등은 마치 제 자신의 이야기인 것처럼 절절히 다가왔습니다. 마치 잠시 발을 멈추고 제 자신을 돌아보고 싶게 만드는 그런 힘이 있더라고요.
저자 ‘ 한강’에 대하여
1970년 겨울 광주에서 태어났다. 1993년 『문학과사회』 겨울호에 시 「서울의 겨울」 외 네 편을 발표하고 이듬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닻」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여수의 사랑』 『내 여자의 열매』 『노랑무늬영원』, 장편소설 『검은 사슴』 『그대의 차가운 손』 『채식주의자』 『바람이 분다, 가라』 『희랍어 시간』 『소년이 온다』 『흰』 『작별하지 않는다』,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등을 출간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이상문학상, 동리문학상, 만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김유정문학상, 김만중문학상, 대산문학상, 인터내셔널 부커상, 말라파르테 문학상, 산클레멘테 문학상, 메디치 외국문학상,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노르웨이 ‘미래 도서관’ 프로젝트 참여 작가로 선정되었다. 2024년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처음으로 한강의 문학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고독과 아픔, 그리고 잃어버림에 대한 저자의 깊은 통찰이 느껴져 읽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 또는 인생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이 소설이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동을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결국, 사랑과 존재의 의미를 찾는 것은 우리의 삶의 여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