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책 리뷰

『풍미 마스터 클래스』, 요리 분야 215위의 특별한 기술과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백지혜의 ‘풍미 마스터 클래스’라는 요리책인데요~ 요즘 들어 요리가 더 이상 그저 끼니를 때우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즐거움을 찾는 방법으로 자리매김하는 것 같아요. 그동안 단순한 레시피만 쫓아 보다가, 조금씩 요리의 깊이를 체험해보고 싶어지는 시점이었죠.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정말 많은 아이디어와 풍미를 더할 수 있는 기술들을 알고 난 후, 제 요리에 대한 접근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엄청나게 실감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도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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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 마스터 클래스

백지혜

요리책 『파스타 마스터 클래스』 『채소 마스터 클래스』
‘당근 뢰스티’ ‘무수분 토마토 수프’ 열풍의 주인공
연남동 인기 쿠킹 클래스 ‘제리코 레시피’ 백지혜의 최신작!

『풍미 마스터 클래스』, 요리 분야 215위의 특별한 기술과 ‘책 추천’

목차

  • 프롤로그
  • 나의 풍미 팬트리
  • 실온에 늘 비축해두는 재료
  • 냉장고에 늘 비축해두는 재료
  • 냉동고에 늘 비축해두는 재료
  • 수프
  • 맑은 보리 수프
  • 청경채 버섯 수프
  • 부드러운 렌틸콩 수프
  • 콜드 그린 수프
  • 태국식 코코넛 채소 수프
  • 스페인식 마늘 빵 수프
  • 프랑스식 크리스마스 밤 수프
  • 차갑게 먹는 요리

‘풍미 마스터 클래스’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채소 요리의 재발견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은 식자재를 단순히 조합하는 것이 아닌, 각각의 재료들로 손쉽게 나만의 풍미를 잇는 지혜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각종 허브와 향신료를 사용하여, 아침 저녁으로 다양한 수프를 쉽게 만들다니요! 제가 좋아하는 요리 중 하나인 ‘콜드 그린 수프’는 제게 요리의 본질을 다시 일깨워줬습니다. 오히려 잘 나가던 여름의 입맛이 더 예민하고 달아오르도록 해 주었죠. 그리고 다양한 조리 방법과 재료 조합을 통해 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만들어줬습니다. 혹시 밤이 그리운 당신, ‘프랑스식 크리스마스 밤 수프’를 만들 빈티지한 날들이 그립고, 만족스럽게 위로받을 수 있는 요리를 찾아보세요. 제가 이 수프를 즐기며 느낀 기쁨은 정말 특별했거든요. 또한, 각 요리의 인트로는 백지혜 작가의 따뜻한 마음과 요리에 대한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분위기마저 평화로워집니다. 마치 요리를 통해 서로의 정서를 나누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다가오는 겨울, 친구나 가족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음식을 만들고 싶다면 이 책에서 필요한 영감을 충분히 얻어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선 추억과 대화를 나누는 플랫폼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자 ‘ 백지혜’에 대하여

요리 기술과 미각 너머에 있는 다양한 감각으로 풍미 있는 채소 요리를 연구합니다. 누구보다 잘 먹고 잘 마셔온 경험을 토대로 수업과 식당에서 풀어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남이 아닌 스스로를 정성스럽게 잘 해 먹이는 일”을 모토로 2016년부터 쿠킹 클래스 ‘제리코 레시피’를 시작했으며, 지은 책으로 에세이 『카페 제리코』 요리책 『파스타 마스터 클래스』 『채소 마스터 클래스』가 있습니다. 현재는 연남동에서 ‘제리코 레시피’로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고, 동일한 이름의 식당을 운영 중입니다.

인스타그램 jerichorecipe
엑스 jerichobar
쿠킹 클래스 네이버에서 ‘제리코 레서피’ 검색
식당 캐치테이블에서 ‘제리코 레서피’ 검색

결론적으로 ‘풍미 마스터 클래스’는 나에게 요리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 소중한 책이었습니다. 특히 도움이 될 ‘책 추천’이 필요하시다면, 이 책이야말로 가장 첫 번째로 손꼽아 추천드릴 만합니다. 기필코 저도 이 레시피들을 계속해서 시도해보며 제 자신만의 풍미를 찾아갈 생각입니다. 여러분도 새로운 요리의 세계로 맛있게 발을 들여보시길 바라며, 이 책을 통해 저처럼 많은 영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백지혜 작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맛의 멋을 음미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