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와다 히데키의 ‘도망칠 용기’라는 책을 읽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 책은 당신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줍니다. 제가 요즘 많이 느끼고 있는 ‘내가 과연 잘 살고 있는 것일까?’라는 질문에 대해 이 책은 명쾌한 해답을 주는 것 같아요. 매일매일 열심히 살고 있다면 왜인지 모르게 불행한 느낌이 드셨던 분들께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도망친다는 것을 더 이상 부정적인 단어로 여기지 않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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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칠 용기
와다 히데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어도 길은 있다.
힘들고 괴롭다면, 지금 당장 도망치세요!”
마음의 본질을 탐구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와다 히데키’가 삶에 지친 이들에게 보내는 혼신의 메시지
목차
- 시작하며
- 서장
- 위험이 감지되면 바로 도망칠 것
- 살아있는 사람이 승자
- 제1장. ‘도망치는 것’이란
- 열심히 산다는 사실을 왜 스스로 모를까
- …
‘도망칠 용기’라는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 솔직히 조금 걱정스러웠습니다. 정말 도망치는 것이 좋은 선택일까? 하지만 이 책은 그에 대한 편견을 깨주고, 오히려 올바른 선택임을 알려줍니다. 특히 저자인 와다 히데키는 사람들이 도망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를 알아보라고 합니다. 나에게 맞지 않는 상황에서 계속 고통받으며 살아가는 것보다, 편하게 살아가는 선택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나와 맞지 않는 환경에서 인내하고 버티다 보면 결국엔 숨이 막힐 수도 있다는 경고는 정말 깊게 와닿았어요. 이처럼 과감하게 한 발 물러서 도망치는 것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매력적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내내 느끼는 감정은 마치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듯 그런 느낌이었죠. 그리고 후원 없이 본인 스스로의 행복을 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려주었습니다. 나는 잘 살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한다면, 그리고 내 삶이 힘들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이 책은 나에게 도망칠 수 있는 용기를 준 소중한 책이었어요. 여유를 찾을 수 있었던 데에 대해 감사하게 한답니다.
저자 ‘와다 히데키’에 대하여
和田 秀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960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도쿄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정신신경과에서 인턴을 마친 뒤 미국 칼 메닝거 정신의학학교에서 국제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리쓰메이칸대학 생명과학부 특임교수, 히토쓰바시대학 경제학부 비상근강사, 도쿄의과치과대학 비상근강사, 가와사키사이와이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고문, 와다 히데키 마음과 몸 클리닉 원장을 맡고 있다.
결국 이 책은 우리가 잊고 살아가던 용기 있는 선택지, 도망치는 것을 하는 것이라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스스로의 삶에서 힘든 순간을 경험한 분들에게 정말 필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 책은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 도망칠 용기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배웠습니다. 힘든 상황에서 도망치는 것이 결국 나를 지키는 길이라는 것, 그리고 그런 선택이 결코 나약함이 아니라는 사실을 상기시킬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꼭 중요한 가치를 발견해 보시길 바라요! 정말 멋진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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