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김이듬의 아홉 번째 시집, 『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를 가져왔어요. 이 책은 그동안 제가 정말 궁금했던 시집 중 하나였던 만큼, 여러 감정들이 교차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답니다. 그동안 저에게도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감정들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느낀 점들을 나누고자 … 『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 시/에세이 분야 60위 – 당신이 알아야 할 책 추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