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책 리뷰

『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 소설 분야 31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이누준 작가의 ‘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라는 작품을 읽어 보았어요!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랑이라는 주제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특정한 거짓말들이 얼마나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결국 모두 진실을 찾아 나가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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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

이누준

이 겨울, 진실에 관하여 깊이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
사랑을 위한 하얀 거짓말에 관하여!
리프레이밍!
똑같은 상황이라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삶의 모습은 다양하게 바뀔 수 있다
미래를 바꾸고 싶다면 스스로가 바뀌어야만 한다
그조차도 자신의 선택이다

『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 소설 분야 31위, 책 추천

목차

  • 0년째 / 새로운 계절 속에서
  • 1년째 / 너와 만나는 건, 언제나
  • 2년째 ① / 흰색에 맹세하다
  • 2년째 ② / 마음의 무게
  • 3년째 / 눈이 울고 있다
  • 4년째 / 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
  • 에필로그
  • 종막

이누준의 ‘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는 주인공 히마리의 한 여름 겨울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일상을 살아가는 그녀는 불행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아츠키라는 정체불명의 남자를 만나고, 이로 인해 자신의 운명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되죠. 처음 아츠키는 그녀에게 ‘4년 뒤 겨울, 넌 죽게 될 거야’라는 섬뜩한 예언을 하는데, 이 대목부터가 독자로 하여금 긴장감을 유발합니다. 히마리는 처음에는 그저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려 하지만, 이야기의 전개를 따라가면 갈수록 각자의 관계 속에 얽힌 거짓들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그 속에서 진실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문득 제 자신의 삶과도 연결하는 부분이 많았어요. ‘거짓’과 ‘진실’이라는 이 주제는 제가 삶을 살아가면서도 늘 고민하던 부분이거든요. 과연 우리는 어떤 진실과 거짓으로 둘러싸여 있는 것일까요? 그 속에서 사랑이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저자 ‘ 이누준’에 대하여

(いぬじゅん)
나라현에서 태어나 시즈오카현에서 살고 있다. 2014년 《언젠가, 잠드는 날》로 제8회 일본 휴대전화 소설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 작품은 FOD 오리지널 드라마와 만화로도 제작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오늘밤, 너의 목소리가 들린다》, 《너가 오로라를 보는 밤에》 등 생과 사를 주제로 한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면서 ‘반전×눈물 나는 감동의 휴먼 스토리’ 장르를 구축하였다. SNS와 유튜브를 통해 독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그의 라이브 콘텐츠는 5년 넘게 200편 이상 이어지고 있다.
대표작 〈겨울 시리즈〉는 시리즈 판매 누적 25만 부를 돌파하였으며, 그중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는 제8회 시즈오카 서점 대상 영화화하고 싶은 문고부문 대상에 선정되었다. 2년 뒤 제10회 시상식에서 《이 사랑이 이루어진다면》으로 같은 상을 다시 받았다. 국내 출간 도서로는 《어서 오세요, 여생 은행입니다》와 OtoBon 송노벨 대상 ~음악을 느끼는 소설~ DREAMS COME TRUE편 입상작 《북상증후군》이 있다.

스스로가 변해야 미래를 바꿀 수 있듯이, 히마리도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자신만의 진실을 찾게 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스토리를 넘어 우리가 느끼는 감정들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친구, 가족, 그리고 연인과의 관계에서 곧잘 느끼는 미세한 갈등을 묘사하면서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순간들을 만들어 줍니다. 비록 ‘거짓’이 사회를 보호하는 장치일 수 있지만, 진실에 다가서기 위한 용기를 요구하는 책이기에, 이누준의 책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진실 한 조각이 온전한 사랑으로 연결되기를 희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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