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이슬아 작가의 첫 장편소설, 바로 ‘가녀장의 시대’입니다. 이 책은 바라던 시대가 도래하는 과정과 그에 따른 갈등을 그린 가족 드라마로, 현실을 뒤집어엎는 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정말 매력적인 내용이라 제가 독서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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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바야흐로 가녀장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가녀장家女長, 생계를 책임지며 세계를 뒤집어엎는 딸들의 이름
〈일간 이슬아〉 이슬아 첫 장편소설
목차
- 태초에 가부장이 있었다 7
- 이 집은 딸이 사장인가봐 12
- 역시 성공한 애는 달라 17
- 우리는 테레비나 보자 24
- 쫓겨나기 싫으면 가만히 있어 31
- 복희를 공짜로 누리지 마 37
- 아저씨의 아름다움 42
- 장군 말고 장녀 48
- 바깥양반의 아우라 54
- 안 부지런한 사랑 62
- 충분한 데이트 69
- 복희식 오류 79
- 아쉬운 대답 드려 죄송합니다 85
- 복희는 된장 출장중 93
- 낭독회는 김장중에 시작된다 100
- 로즈 시절 110
- 사장님의 사장님 118
- …
이 책은 가부장제와 가모장의 경계선에 놓인 현대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슬아는 할아버지의 가부장적 가정에서 자라나 스스로 가정의 경제권을 쥐고 권위적인 아버지와의 갈등을 만들어 나갑니다. 슬아는 어머니복희와 함께 가사노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자신의 나름대로의 ‘가녀장’으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립니다. 책 속에서 슬아가 처한 여러 사건과 상황들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할 만한 부분이 많았어요. 특히 여성으로서 경제적인 독립을 이루어가며 느끼는 복잡한 감정은 정말 진솔하며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사랑과 책임, 노동에 대한 이야기 속에서 각기 다른 교훈을 얻어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책 추천’이라는 키워드로 요약할 수 없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가부장제가 지배하던 시대를 통과하고, 여성이 가족의 중심이 되어가는 현대의 모습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어 꼭 읽어보아야 할 가치가 있습니다.
저자 ‘ 이슬아’에 대하여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일간 이슬아〉를 발행하고 헤엄 출판사를 운영한다. 지은 책으로 에세이 『일간 이슬아 수필집』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심신 단련』『부지런한 사랑』 『아무튼, 노래』, 인터뷰집 『깨끗한 존경』 『새 마음으로』 『창작과 농담』, 서평집 『너는 다시 태어나려고 기다리고 있어』, 서간집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공저)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sullalee
종합적으로 볼 때, ‘가녀장의 시대’는 단순히 가부장제를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분투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블로그와 가족과의 관계, 경제적인 독립 등 여러 측면에서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대한 책 추천을 드리며, 평범한 일상 속에서의 혁신적인 변화를 바라보는 시각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거운 주제만이 아니라 따듯한 가족애와 이야기들이 감정적으로 다가오는 이 책을 읽으며, 진정한 ‘가녀장의 시대’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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