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를 사로잡은 알베르 카뮈의 작품, 『계엄령』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최근에 계엄령이라는 단어가 자주 들리는 것 같아서 그 실체를 더 깊게 이해하고 싶어졌고, 그 과정에서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 작품은 단순한 소설을 넘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인권과 자유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끌렸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책 추천을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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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알베르 카뮈
단 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공포를 극복하고 폭력에 저항하면 그 체계는 삐걱대기 시작한다.
목차
- 책 머리에
- 계엄령
- 해설
- 사소한 저항 : 느슨하지만 강건하게 정의를 말하기
- 알베르 카뮈 연보
『계엄령』은 카뮈가 1948년에 집필한 희곡으로, 스페인의 작은 마을 카디스에서 독재자가 등장해 계엄을 선포하고 도시를 장악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정치적 억압과 인간의 두려움이라는 주제를 강렬하게 그려내, 읽으면서 가슴이 조여 오는 듯했어요. 특히 “계엄은 선포되었다”라는 대사에서 느껴지는 압박감은 마치 우리가 사는 현실을 반영하는 듯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권력의 남용과 억압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을 생각할 때, 카뮈가 이 작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각별하게 다가왔습니다.
카뮈는 전체주의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으며, 이 말씀을 통해 여러 가지 감정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예를 들어, 권력이 얼마나 쉽게 인권을 침해할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들이 위협받는 모습들을 보며 불안함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인간의 저항이 시작될 때, 억압적인 체제가 어떻게 무너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강렬한 모습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단순히 당시의 정치 상황을 넘어서, 인간의 본성과 두려움, 그리고 그에 대한 저항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은 잊을 수 없어요. 사랑과 저항이 얽혀 있는 그 모습은, 마치 우리가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과 유사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렇듯 작가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강렬히 전달합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카뮈가 던지는 질문을 함께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그의 메시지가 마음에 와닿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정말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준 책이었어요. 꼭 한번 읽어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제가 한 가지 ‘책 추천’을 해드리고 싶네요!
저자 ‘ 알베르 카뮈’에 대하여
도서출판 사소서사에서 출판기획과 번역을 맡고 있으며, 공연예술 영역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몰리에르의 국내 미번역 작품을 엮은 『날아다니는 의사 외』, 『사랑과 전쟁 외』, 『성가신 사람들 외』, 『스카팽의 간계 외』 등의 희곡집, 알베르 카뮈의 『계엄령』, 쥘 구페의 『프랑스 요리의 모든 것』, 시도니가브리엘 콜레트의 『지지』, 마리잔 리코보니의 『에르네스틴의 이야기』등의 역서를 작업하였다. 경북대학교에서 불문학을 배운 뒤, 현재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공연예술학을 공부하고 있다.
결국, 『계엄령』은 권력의 위협에 맞서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항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느낀 여러 가지 감정들은 단순히 읽는 것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깊고 복잡한 인간의 본성을 반추하게 했습니다. 특히, 카뮈가 강조한 “증오에 복종하지 마십시오”라는 메시지는 지금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경고로 귀 기울여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면, 이 책이 어떤 힘이 되어줄지 기대됩니다. 앞서 말했듯이,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라며, 오늘 제가 소개한 책은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귀중한 작품이었습니다. 자 그러면 다시 한번, 오늘의 책 추천을 통해 많은 이들이 이 중요한 메시지를 함께 나누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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