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이번에 읽어본 책은 바로 LEE HYUNG의 ‘자소서 바이블 3.0’입니다. 요즘 취업 준비를 하면서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와 같은 서류 작업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게 되었는데요. 이왕이면 제대로 쓰고 싶어 읽어보려고 했어요. 정말 읽으면서 ‘이 책 추천’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를 느꼈습니다. 이 책은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의 통찰을 주었습니다. 이런 책이 있었구나, 하는 감정이 드네요!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교보문고에서 구매하기
YES24에서 구매하기
자소서 바이블 3.0
LEE HYUNG
목차
- INTRO
- Ch.1 서류 광탈하는 지원자의 특징
- Ch.2 자소서 문항 분석
- Ch.3 필살기 문항
- 취업 필살기란?
- 필살기 경험 고르기
- 경험 리스트업 케이스 뱅크
- 경험 분해하기
- …
‘자소서 바이블 3.0’은 이제 단순히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넘어, 취업 시장의 급변하는 변화에 대응하는 ‘필수 지침서’입니다. 특히 작성자가 7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많은 취업 준비생과 만나며 실질적인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해온 경험이 기반이 되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점이 있는데, 최근 3년간 채용 방식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사실입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경력이나 자격증이 강조되었다면, 이제는 지원자의 가치관이나 직무 fit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경험을 분해하기’라는 내용입니다. 삶에서의 경험은 단순한 나열이 아니라, 각 경험이 어떻게 나를 만들었는지를 명확히 드러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제 경험을 되짚으면서, 과거의 작은 일들이 지금의 저에게 얼마나 큰 의미로 작용했는지를 이해하게 되었어요.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의 내용은 역시 제가 어렸을 때 들었던 ‘잘하는 게 아니라, 잘쓰는 게 중요하다’라는 말과 함께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각자 개인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성을 뽐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이 책을 읽고 나서 제 자소서를 다시 검토해 봤더니, 훨씬 매력적으로 탈바꿈됐답니다! 웃음이 나왔던 순간들이에요. 여러 방면에서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는 내용들이 많아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독자 여러분께 이 책 추천을 꼭 해드리고 싶어요!
저자 ‘LEE HYUNG’에 대하여
12년이라는 짧은 회사생활 이었지만, 최연소 그룹 인재개발팀장, 법인 인사책임자, 그룹 인사총괄책임자를 역임하였다. 커리어 최고 정점에서 대한민국 청년들과 함께 하는데 인생의 한 때를 심기로 결정했다. 직무면접관, 임원 면접관으로 매년 수천명을 만나며 면접과 채용의 전문성을 쌓았고, 기업 인사전략가로서 일했다. 젊지만, 높은 위치에서 배울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어른 세대의 지혜를 젊은 세대의 언어로 전할 수 있게 되었다. 미디어 컨텐츠와 시스템을 통해 취업 뿐 아니라, 삶의 의미와 성장에 도전하도록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前 ELAND 그룹 인사부문 총괄책임 / 채용기획 前 ELAND 그룹 인재개발팀장 ...
이렇게 ‘자소서 바이블 3.0’을 통해 블로그 운영 뿐만 아니라, 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니 정말 뜻깊은 경험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글을 처음 시작하는 취준생들부터, 이미 블로그를 시작하였지만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까지 누구에게나 유용할 것 같은 내용이 가득하네요. 특히나 AI 시대에 맞춘 취업 전략이 담겨 있어, 진정으로 현실적인 조언이 가득하였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왜 자기계발 분야에서 25위에 위치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자소서 바이블 3.0’, 정말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많은 취준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 다른 책도 둘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