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정말 흥미롭게 읽은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바로 김민지의 ‘MMJJ의 재즈피아노 워십노트’인데요. 이 책은 예배 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 특히 피아노 반주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전에는 그렇게까지 재즈 스타일의 예배 연주를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예배의 본질과 음악의 감성을 모두 담았다는 점에 깊이 감명받았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찬양과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어 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책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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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JJ의 재즈피아노 워십노트
김민지
목차
- [CCM Part]
- 내 마음 다해
-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 그 사랑
- [찬송가 Part]
- 아 하나님의 은혜로
- …
‘MMJJ의 재즈피아노 워십노트’ 는 찬양 반주를 하는 데 필요한 감각적인 접근을 제시해줍니다. 저자 김민지는 호원대학교에서 재즈피아노를 전공하고, 이후에도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쌓아온 뛰어난 뮤지션입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14곡은 단순한 악보가 아닌, 바로 ‘반주자의 노트’라는 표현이 잘 보여주듯, 마음과 감정이 담긴 곡들입니다. 찬양의 본질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감성적인 보이징과 흐름을 고려한 편곡들은 예배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차차프렌즈 출판사의 자료에 따르면 이 책은 실제 예배 반주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한 곡들이 소개되었어요.
저자 ‘김민지’에 대하여
호원대학교 실용음악학부 재즈피아노 전공 졸업 mindidi ‘나의 여름’ / ‘나의 우주’ 개인 앨범 발매 [건반 녹음 세션] 범승혁 ‘알 수 없지만’ 신선혜 ‘바다에게’, ‘선선해지는 일’, ‘돌담 위에 덩굴처럼 자꾸 자라나는 너’, ‘여름의 우리’ EP ...
이 책은 특히나 예배를 더 깊이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저처럼 CCM과 재즈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영감과 방향성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악적인 기술보다 더 중요한 ‘마음’과 ‘감정’을 담아낸 이 책을 통해 반주자뿐만 아니라 모두가 예배의 아름다움을 다시 느끼게 될 것입니다. 찬양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고 싶다면, 꼭 ‘MMJJ의 재즈피아노 워십노트’를 읽어보세요! 그리고 이런 책 추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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