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성모의 책, ‘무대 뒤에 사는 사람’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공연기획자로서 여러 사람과의 인연에서 비롯된 다양한 이야기와 경험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단순히 공연의 뒷이야기뿐만 아니라, 인생의 여러 에피소드를 엮어내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저도 그렇게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한마디로 책 추천할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죠!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게시물 최하단의 구매링크로 편리하게 구매하세요!
무대 뒤에 사는 사람
이성모
19년차 공연기획자가 꾹꾹 눌러 쓴
무대 안팎에서 마주한 사람들의 이야기
목차
- [1막] 모든 것은 룰라 콘서트에서 시작되었다
- 1장. 초능력자들과 대화하는 사람
- 2장. 공연이 뭐가 좋다고
- 3장. 돈 내고 돈 먹기
- 4장. 저는 초짜인데요
- 5장. 짜장면 대신 콘서트
- 6장. 언젠가 다시 할 수 있겠지
- [2막] 일이 이렇게 재미있어도 될까
- 1장. 사랑은 이렇게
- 2장. 두 번째 아버지
- 3장. 난 무얼 할 수 있는가
- 4장. 그게 기획서인데요
- 5장. 이 얘기는 꼭 하고 싶어
- 6장. 서로를 위로하는 무대
- 7장. 나를 울린 그 음악
- …
‘무대 뒤에 사는 사람’은 삶의 진로를 찾은 이성모 작가의 성장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중학교 시절 우연히 보러 간 룰라의 콘서트가 그의 미래를 결정짓는 계기가 되었죠. 그는 기획자라는 직업의 보이지 않는 고뇌와 보람을 진솔하게 풀어냅니다. 특히 공연기획이라는 직업이 어떻게 보여지는지를 다양한 시각으로 탐구하며, 당연히 외면되는 ‘무대 뒤의 사람들’에 대한 존중의 마음을 보여줍니다. 무엇보다도 작품 기획과 공연 준비의 어려움, 그리고 그 속에서 마주한 감동적인 순간들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독자로 하여금 함께 느끼게 만듭니다.
책 중 한 부분을 읽다 보니, 기획자가 아닌 사람들이 갖는 막연한 상상과 기대에 대한 저자의 고민이 더욱 깊이 와닿았습니다. ‘돈 내고 돈 먹기’라는 식의 고정관념을 보여준 대목에선 공연이 단지 소비의 대상이 아니라, 모두가 열정을 쏟아내는 예술이라는 걸 깨닫게 되더라고요.
오랜 시간 무대 뒤에서 우리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의 고생과 헌신이 있기에 비로소 우리가 즐길 수 있는 멋진 공연이 되는 것임을 생각하면, 그 땀 방울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무대의 주인공을 위해 기획자가 그들의 이야기를 어떻게 그려내고, 또 전달하는지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성찰이 이어집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제 마음 속에도 뭔가를 만들어내고 싶다는 열망이 다시 불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공연기획자라는 특이한 직업을 가진 이성모 작가의 매력적인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또한 이런 배경과 주변 사람들이 그를 어떻게 형성해왔는지를 지켜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기획자로서의 고뇌와 성공, 실패를 넘나드는 그의 여정을 통해 누구나 느끼는 소소한 감정과 인생의 교훈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자 ‘ 이성모’에 대하여
공연기획자. 어렸을 때 우연히 가게 된 룰라 콘서트장에서 인생의 진로를 정했다. ‘나는 콘서트 같은 걸 만드는 사람이 될 거야.’ 대학을 졸업하고 공연기획사에서 일하다가 창작 공연에 대한 열망으로 3년 만에 사표를 내고 직접 제작사를 차려 독립했다. 경험과 인맥이 부족해 좌충우돌했지만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19년째 공연과 행사를 기획하고 연출하며 먹고사는 중이다. 기획하고 제작한 작품으로 연극 〈국화꽃향기〉, 〈보물〉, 〈인계점〉, 〈보도지침〉,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뮤지컬 〈1976할란카운티〉, 넌버벌 퍼포먼스 〈펀치〉, 〈스페이스맨〉 등이 있다. 현재 기획사 콘티(Con.T) 대표로 일하면서 시간을 쪼개 아마추어 아이스하키 동호회 활동에 어마어마한 열정을 쏟고 있다. 37년째 바나나킥을 좋아하며, 30년째 가수 김정민의 팬이고, 23년째 가수 박혜경의 팬이면서, 13년째 농구선수 김단비의 팬이다. instagram @iseongmo3
이성모의 ‘무대 뒤에 사는 사람’은 제목 그대로 무대 뒤의 사람들을 통해 삶의 많은 미소와 고민을 담아낸 멋진 작품입니다. 연극과 공연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큰 영감을 줄 것이며, 분명히 글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책 추천 리스트에 추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공연의 재조명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에서도 소중한 가치를 상기시켜줍니다.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책 추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