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이도우 작가의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을 읽고, 그 감정 돋는 이야기들에 푹 빠져서 독후감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사랑 이야기로, 마음 한 켠에 잊고 지내던 아날로그 감성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듯한 매력이 있었어요. SNS와 디지털 시대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진정한 소통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저처럼 쓸쓸함을 느끼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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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도우
“네 사랑이 무사하기를, 내 사랑도 무사하니까”
목차
-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_ 7
- 비 오는 날은 입구가 열린다 _ 477
- 작가의 말 _ 502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은 단순히 편지의 하나하나가 아닙니다. 이 편지들은 각기 다른 사람들의 아픔과 꿈, 그리고 사랑을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 진솔은 연필을 깎고, 그 속에서 손끝에 전해지는 격려와 위안을 느끼곤 하지요. 저도 어렵고 복잡한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부분이 많았어요. 솔직하고 담백한 사랑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사랑도 이렇게 깊고 진정성 있게 연결될 수 있구나라는 사실에 감정이 복받쳤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사랑을 찾아 나서는 진솔과 건의 모습에서, 저 역시 한때 느꼈던 사랑의 패턴이 떠오르더군요. 건은 진솔의 감정에 울타리를 설치하고, 자신을 가두는 것을 경계합니다. 서로의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거리감을 두는 모습은 마치 사회가 요구하는 성숙함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곧 건은 그 울타리를 허물고, 진솔의 마음속 깊이 들어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서로 가 닿는 사랑의 온기가 정말 그리웠습니다. 그동안 마음속에 숨겨두었던 아날로그 감성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그런 묘한 마법 같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다가 문득, 사랑을 시작하는 것도 끝내는 것도 각자가 거두는 결실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이 책의 강점은 바로 그런 복잡한 감정을 간파하고, 깊은 이해를 남기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지 않고 잃어버린 것들, 담배처럼 휩쓸려가는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진솔이 좋아하는 ‘종점’에 대한 그리움은 우리 모두의 마음과 연결 되어 있습니다. 사랑이 외로움과 아픔이 따르는 것이고, 필요할 때 함께하는 것이니까요. 진솔과 건의 감정은 고통스럽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서로를 찾는 모습은 떨림의 연속이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며 느낀 여러 감정들은 정말 소중했습니다.
저자 ‘ 이도우’에 대하여
소설가. 라디오 작가와 카피라이터로 일하다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라디오 피디와 작가의 쓸쓸하고 저릿한 사랑을 담은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외가에서 함께 자라는 사촌 자매들의 애틋한 추억과 성장담을 그린 《잠옷을 입으렴》, 시골 낡은 기와집에 자리한 작은 서점 ‘굿나잇책방’에 모여 용서와 위로, 사랑을 이야기하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등의 소설과 산문집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를 썼다.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과 깊고 서정적인 문체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천천히 오래 아끼며 읽고 싶은 책’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소설 속 ‘굿나잇책방’을 현실로 데려오기 위해 독립출판 ‘수박설탕’을 시작했다.
결국 이 책은 사랑이 주는 여러 가지 면을 깊이 있게 파헤친 작품입니다. 무언가를 시작하는 데 있어 두려움이 가득할 때,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전하는데요. 이 책 추천은 사랑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싶은 분들에게 꼭 미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잊고 살았던 많은 이들에게 뜨거운 위안이 될 거랍니다. 과거를 되짚어보고, 현재와 미래의 사랑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이 글을 보고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을 꼭 읽어보길 바랍니다. 어려운 순간에 한 편지라도 누군가의 위로가 되어줄 것이니까요. 또한,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과의 관계를 깊이 있게 발전시키고 싶은 분들에게도 이 책은 의미 있는 참고서가 될 것입니다. 감정이 풍부하고 진솔한 이 작품을 통해 여러분도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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