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공학, 책 리뷰

『프셉마음: 입문편』 기술/공학 분야 35위 –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간호사와 실무에 관한 책, ‘프셉마음: 입문편’을 읽고 그 깊이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처음 책을 펼쳤을 때, ‘신규 간호사에게 정말 필요한 내용이 가득하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간호 수업을 듣는 학생 뿐만 아니라, 현직 간호사들도 실무에 대한 준비가 잘 되어있지 않다면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 많죠. 이 책은 그런 신규 간호사들을 위해 탄생했답니다. 실무에 대한 적응의 어려움이 깊은 신규 간호사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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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셉마음: 입문편

드림널스 편집부

예비 간호사 필독서!
케이스로 실무 꿀팁을 담다!

『프셉마음: 입문편』 기술/공학 분야 35위 – 책 추천

목차



  • Part 1 케이스로 보는 실무 팁
  • 1. 혈압 (단순 개념 No No. 저혈압과…
  • 2. 출혈 (출혈이 일어났다. 어떻게 노티하…
  • 3. 수혈 (핵심술기 그 이상의 진짜 실무!…
  • 4. 혈당관리 (저혈당 발생! 병원에서는 어…
  • 5. 수액의 종류 (수액들 전격 비교 및 이…
  • 6. 중심정맥관 (척 보면 척! 실제 쓰이는…
  • 7. L-tube (비위관은 오직 식이주입용…


이 책은 10명의 현직 간호사들이 손수 참여해 만든 만큼, 실무자가 쉽고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불안하고 힘든 마음으로 병원에 발을 내딛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때의 두려움, 그리고 이론과 실무의 격차에 대한 고민. 그 모든 것들이 책 속에서 직접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특히, ‘혈압’, ‘출혈’, ‘수혈’과 같은 분야가 각기 어떤 처치를 요하는지 케이스와 함께 설명되어 있어 이해가 쉬웠어요. 신입 간호사로서 우리는 사고의 우선순위를 정하기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그 우선순위를 잡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쓰이는 용어들이 가득해 현장감이 느껴져 더욱 좋았고, 케이스 중심의 설명은 딱딱하지 않았기에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 병원에 가기 전 막막했던 상태를 다양한 케이스로 직접 경험한 듯이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직 간호사들의 경험이 담긴 조언들은 실무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었어요. 또한, 케이스 중심으로 다양한 내용을 다룬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러한 실용적인 팁들이 신규 간호사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하게 했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도 이 책을 읽어보라며 책 추천을 마구 해주게 되더군요!





결론적으로 ‘프셉마음: 입문편’은 신규 간호사들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병원 생활에 막 들어선 사람들이라면 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 싶어요. 본 책의 장점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내용이기에 신입 간호사들이 꼭 겪어야 할 상황들, 그리고 이를 이해하고 대처하는 데 필요한 정보들이 가득한 것입니다. 간호의 세계가 그리 쉽지만은 않을 거라는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이 그 길에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보다 더 도움이 되는 책은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책 추천을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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