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책 리뷰

『통찰경영』, 경제/경영 분야 8위 책 추천!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경험하라!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이승한 외의 ‘통찰경영’이라는 책을 읽고 느낀 점들을 공유해보려 해요. 이 책은 단순한 경영서가 아니라, 변화를 이끄는 힘을 가진 실전적 지침서라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K-경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업들이 어떤 관점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지 궁금했다면, 꼭 읽어보시길 강력히 책 추천드립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세요!





통찰경영

이승한 외

인문으로 꿈꾸고 과학으로 관리한다
통찰력으로 길을 찾고 통합력으로 조직을 한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

『통찰경영』, 경제/경영 분야 8위 책 추천!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경험하라!

목차

  • 프롤로그 경영의 문을 들어가며
  • When I. 변화의 물결 ‘경영은 변화를 찾아 내면서 시작한다.’
  • ▶ 변화의 유형과 패러다임
  • ▶ 패러다임의 변화
  • 1. 디지털 대전환
  • 2. AI 대전환
  • 3. 공급망 대전환
  • 4. 녹색 대전환
  • 5. 인구구조 대전환
  • 6. 사회 대전환
  • ▶ 트렌드의 변화
  • What II. 비전과 목표 ‘인문으로 꿈꾸고, 과학으로 관리한다.’
  • ▶ 비전과 목표의 수립
  • ▶ 목표의 설정과 관리
  • 1. 고객 만족

이 책은 경영의 본질과 변화의 흐름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요. 디지털, AI, ESG 등 요즘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변화의 물결 속에서 어떻게 경영 전략을 세워야 할지 고민하던 저에게 ‘통찰경영’은 신선한 방향을 제시해주었습니다. 특히 저자는 6하 원칙을 통해 경영을 체계적으로 바라보게 해주는데, 이는 제가 개인적으로 고민했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힌트가 되었죠.

저는 읽으면서 각 장마다 실전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되었고, 다양한 기업들의 사례도 많이 담겨 있어 굉장히 유익하게 느껴졌습니다. 예를 들어, 세종대왕의 리더십과 이순신 장군의 전략을 바탕으로 한 ‘됨됨이 리더십’은 저에게 큰 감명을 주었습니다. 리더로서의 품성과 인격이 결국 조직을 이끄는 힘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더라고요.

이 책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먼저 이기고 나중에 싸운다’는 이순신 장군의 지혜입니다. 이는 단순히 전쟁에서의 전략일 뿐만 아니라, 실제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할 수 있는 통찰력을 제시해준 것 같아요. 경영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는 점 또한 쉽게 잊을 수 있는 평범한 진리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여기에 대한 고민을 더욱 깊게 하게 되었고요.

전반적으로 이 책은 경영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포함한, 매우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특히 인문학적 접근을 경영에 접목시킨 점이 참신하게 다가왔어요. 인문의 감성과 과학적 분석이 만나 더 나은 경영을 만들어간다는 메시지는 나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모든 경영자에게 있어, ‘인문과 과학이 만나야 한다’는 점을 깊이 새겼습니다. 이처럼 깊이 있고 풍부한 통찰을 통해, 저의 경영 마인드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다시 한번 이 책을 강력히 책 추천드립니다!

저자 ‘ 이승한 외’에 대하여

대표 저자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인이면서 경영 철학자이다. 숙명여대 석좌교수로 젊은 경영인을 위한 경영학 연구를 끊임없이 이어오고 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작은 도움을 주고자 N&P경영연구그룹을 만들어 후학양성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남대 명예 경영학 박사와 한양대에서 도시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 정부로부터 금탑산업훈장과 국민훈장 동백장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대영제국지휘관 CBE기사단 훈장(Commander of British Empire)을 수훈하였다.

1970년 삼성그룹 공채 11기로 입사해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팀장으로 삼성이 세계초일류기업으로 탈바꿈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1997년 삼성물산 유통 부문 대표이사로 취임하고, 1999년부터는 홈플러스의 창립자 겸 CEO 회장으로 15년간 홈플러스를 이끌었다. 유통업계 꼴찌로 출발한 홈플러스를 10년만에 매출 12조 원의 업계 선두기업으로 성장시킨 유통신화의 주인공이다.

2014년에는 N&P 경영연구그룹을 창업해 미래 경영연구와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2018년에는 지역 커뮤니티와 사회에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북쌔즈(Booksays)’를 열었다. 공간적으로는 책과 도서관, 카페테리아가 복합되어 있고, 내용적으로는 세미나, 강좌, 공연 등이 열리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북쌔즈를 개인의 자산을 떠나 사회적 문화자산으로 영구히 사회에 남기는 것이 그의 희망이다.

유엔글로벌콤팩트 UNGC (United Nations Global Compact) 한국협회장으로 CSR과 ESG 활동을 선도하였고, 학계에서는 ECR Asia Council 공동의장, 숙명여대 재단이사장을 역임하였고, 서울사이버대학 석좌교수를 지냈다. 보스턴 대학에서 연구교수로 저자의 ‘SH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하였고, 하버드 대학 치과대학(HSDM)의 운영이사로 활동했다.

1946년생이다. ‘단순히 늙기(Getting Old)보다는 나이가 들수록 더 성장(Growing Old)하고 싶다’는 그는 70대에 다시 창업했고 지금도 스타트업 창업가처럼 일하는 평생 현역이다. 경영 외에도 문화, 건축, 도시공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늘 새로워져야 한다는 ‘꿈꾸는 어린 왕자’이다.

이 책은 변화의 격변 속에서 경영을 고민하는 모두에게 필요한 지침서라고 생각해요. 따라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 혹은 경영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통찰경영’을 통해 꼭 여러분만의 시각을 넓혀보세요. 앞으로 글로벌 스탠다드를 이끌어갈 우리의 K-경영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이 책을 통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는 존재가 되길 바랍니다! 읽어보시고 여러분의 경영 철학을 바로 세워보세요~!



책 추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