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 책은 바로 하정훈 선생님의 『삐뽀삐뽀 119 소아과』입니다. 아기 키우기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특히나 아기가 아플 때 그 마음의 무게는 더어렵죠. 이 책은 그런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책 추천을 통해 많은 분들이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세요!
삐뽀삐뽀 119 소아과
하정훈
내 아이를 위한 필독서!
목차
- 개정 13판 서문 / 개정판 서문 / 초판 서문 / 프롤로그
-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아기 체크 리스트
- 가래
- 가습기와 청정기
- 가정과 아이
- 감기
- 걸음마와 보행기
- 결핵
- 경련(열성경련)
- 공갈젖꼭지와 손가락빨기
- 기생충
- 기저귀 발진
- 기침
- 눈의 이상
- 대소변 가리기
- …
이 책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하정훈 선생님이 집필하신 육아 지침서입니다. 아기 엄마들에게는 필수 아이템과 같은 존재로, 육아의 모든 고민이 담겨있죠. 가끔 아기가 아프면 초조해지기 마련인데, 이 책은 그럴 때 필요한 대처법을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아기들이 자주 걸리는 질병인 감기나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대처법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또한 아기 상태를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아빠 엄마가 알아야 할 사항들이 정리되어 있어 무척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정훈 선생님은 ‘엄마의 사랑과 소아과 지식이 만날 때 아기가 잘 자란다’고 강조하셨어요. 그 부분을 읽으며 저도 깊은 공감을 느꼈습니다. 육아는 단순히 아기를 잘 키우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아기의 관계를 아름답게 가꾸는 과정이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되더라고요. 아플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무척 중요하지만, 아기가 아프기 전부터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모든 부모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아기가 아플 때 가질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뿐만 아니라, 소아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정보이기에 그 신뢰도가 남다릅니다. 매일 매일 무르익어가는 아기의 성장 과정을 보고 있자면, 부모로서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소중한 우리 아이를 위해 필독서인 만큼,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정말 유용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어요!
저자 ‘ 하정훈’에 대하여
하정훈 선생님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 병원에서 인턴,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되었습니다. 원호와 지윤이의 아빠이기도 한 하정훈 선생님은 아이들을 키우는 데 꼭 필요한 의료 정보를 엄마들에게 쉽고 꼼꼼하게 알리기 위해 여러 신문과 잡지 등에 아이 건강과 육아에 관한 칼럼을 쓰고 있으며, 방송을 통해서도 육아 정보를 알리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수많은 상담을 했으며 지금은 트위터(@drha119)로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상담위원, 대한소아과학회 임상연구위원, 대한소아청소년과 개원의사회 학술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 사당동에서 하정훈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진료 중이며 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 백신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국제 모유수유전문가이기도 한 하정훈 선생님의 저서로는 『삐뽀삐뽀 119 이유식』, 『우리 아가 예방접종』, 『소아과 개원의를 위한 육아상담가이드』 등이 있으며, 공저로는 『삐뽀삐뽀 119 우리 아가 모유 먹이기』, 『소아과 개원의 진료가이드』, 『꼭 알아야 할 건강상식 105』, 『잘못 알려진 건강상식 100』 등이 있습니다.
결국 이 책은 아기가 아플 때 곁에 두고 꼭 봐야 할 우리 집 소아과처럼 느껴졌습니다! 만약 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빠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아기와 더욱 더 끈끈한 관계를 쌓을 수 있다는 믿음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자신감을 더해줄 수 있는 소중한 책을 찾고 계신다면, 하정훈 선생님의 『삐뽀삐뽀 119 소아과』를 적극 추천합니다!
책 추천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