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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북: Healing For You』, 취미/실용/스포츠 분야 31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레슬리 얼의 ‘부케북: Healing For You’라는 책을 만나보았는데요, 정말 감정이입이 큰 책이에요!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땐 단순한 조류 관찰에 관한 내용인가 했는데, 그 이상이었습니다. 이 책은 행복과 치유의 메시지를 가득 담고 있거든요. 이왕이면 간단한 책 추천을 통해 여러분과 함께 이 경험을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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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북: Healing For You

레슬리 얼

공간이 예뻐지는 작은 변화, 책으로 피어난 작은 숲
‘책’이면서 ‘새들’과 함께 힐링하는 단 하나의 책
부케북 : 《Healing for you》

『부케북: Healing For You』, 취미/실용/스포츠 분야 31위 책 추천!

목차



  • 부케북 : Healing for you
  • 1. Eastern Bluebird
  • 이스턴 블루버드 : 행복을 전하는 새
  • Evening Grosbeak
  • 이브닝 그로스비크 : 날개가 있는 햇살


이 책은 저에게 많은 위안과 귀여운 감성까지도 불러일으켰어요. 모든 페이지에서 다양한 새들에 대한 신비로운 이야기와 일러스트들이 그려져 있는데요, 특히 이스턴 블루버드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행복을 전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매일 같이 우리 주위의 작고 아름다운 것들,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책이 일깨워 주더군요.

레슬리 얼은 정말로 새들에 대한 열정을 가진 분이네요. 각 새들이 전해주는 메시지를 통해 치유의 과정을 보여주는데 그에 대한 예시로 ‘이브닝 그로스비크’의 이야기가 있답니다. 이 새는 마치 햇살처럼 따뜻한 기운을 함축하고 있죠. 사람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스며드는 것 같더군요. 이러한 세세한 관찰과 아름다운 표현들은 독자로 하여금 자연과의 연결을 느끼게 하고, 그 속에서 얻는 에너지를 다시금 일상 속에서 찾게 만들어 줍니다.

책을 읽으며 제가 느낀 감정은 많았어요. 첫번째는 위안이었고, 갈수록 이야기에 푹 빠져들다 보니 새들과의 소통을 기울이게 되었답니다. 이 독서 여정 속에서, 제 스스로 치유되며 성장해 나가는 기분이 들었어요. 이 책을 통해 제 안에 있는 작은 새를 발견한 기분이기도 했답니다.

책 추천을 통해 작게나마 행복을 발견해보세요! 이처럼 이 책에서는 우리가 잊고 지낸 소중한 것들을 다시금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새들이 가져다 주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 자신을 감싸는 치유의 여정으로 초대하죠. 책을 덮고 나니, 제 마음 속에 소중한 새앵 가득 차 있는 것 같았어요.



저자 ‘레슬리 얼’에 대하여

Lesley Earle

레슬리 얼(일명 새들의 팬 레슬리)은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페이지에 조류 관찰 사진과 동영상을 게시하고 있으며 현재 캐나다. 뉴펀들랜드주에 거주하고 있다.

그린이 ∥ 레이첼 그랜트 rachel gran
레이첼 그랜트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패턴 디자이너로 여러 분야의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현재 영국 노스 스태퍼드셔에 살고 있다.


이 책은 정말로 제가 필요로 했던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부케북: Healing For You’는 블로그를 즐기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 같아요. 저처럼 자신을 치유하고 싶은 분들 또는 행복의 출처를 찾고 있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새들과 그들이 전해주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가 지금 이 순간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되니까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무언가 깨달음을 얻고, 삶에 대한 작은 변화가 시작될 것 같아요. 정말 좋은 책 추천 해주신 레슬리 얼에게 감사드리며, 모두 이 행복을 느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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