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이나피스퀘어의 ‘이나피스퀘어 스티커북’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이 책은 단순한 스티커북이 아닌, 그 뒤에 숨겨진 작가의 10년간의 창작 여정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특별하더라고요. 스티커 하나하나가 작가님과 팬들 사이의 소통을 표현하는 매개체라는 것,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읽으면서 저도 작가의 마음과 정성이 담긴 스티커에 흠뻑 빠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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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피스퀘어 스티커북
이나피스퀘어
20만 팔로워가 열광하는 이나피스퀘어
화제의 10주년 기념 첫 번째 스티커북
어디에든 무엇에든 스며드는 대체불가 일러스트 스튜디오
삐뚤빼뚤 무채색의 선으로 그려내는 일상의 관찰과 수집
목차
‘이나피스퀘어 스티커북’은 여러분이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것들이 어떻게 기록되고 표현되는지를 쉽고 유쾌하게 보여주는 책이에요. 이 책에서는 단순한 스티커들이 아닌, 그 안에 담긴 이야기와 감정들이 정말로 가득 차 있어요.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디자인과 스타일을 당장 제 다이어리나 노트북에 붙여보고 싶다는 욕구가 샘솟았답니다. 이 스티커들은 단순히 예쁜 그림이나 글귀가 아니라, 작가인 박인아님이 10년간 다져온 감각과 정체성이 깃든 작품들이라 더욱 감동적이었어요. 저도 일상에서의 소중한 순간들을 이렇게 스티커로 남기고 싶다는 마음이 피어났답니다.
각 카테고리를 통해 다양한 일상용품에 어떻게 붙일지 구상해보면서 제 소중한 순간들을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LOVE’, ‘LIFE’, ‘PEACE’, ‘WORK’라는 주제로 삶의 다양한 면을 돌아보게 해주는 점도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니 정말 알게 모르게 우리가 스티커를 통해서도 취향을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 새롭게 느껴지더군요. 보고 또 보고서 스티커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저 자신을 발견하고, 나만의 표현 방식을 찾아가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이런 저에게는 정말, ’책 추천‘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이 가득해요.
저자 ‘이나피스퀘어’에 대하여
@inapsquare. 박인아 작가의 ‘INA’, 최필선 디자이너의 ‘P’, 함께해서 그 이상의 시너지를 낸다는 ‘SQUARE’를 더한 이름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2015년부터 작가의 삶을 채우는 주변의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것들을 그들만의 회화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결국 이나피스퀘어 스티커북은 단순히 스티커를 붙이는 것이 아닌,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것들을 어떻게 더 아름답고 의미있게 만들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해주는 책이라 느껴졌어요. 제가 소개해드린 내용을 통해 초보 블로거 분들이나 DIY 스티커 팬들은 물론이고, 인생의 작은 것들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싶으신 분들께도 강력히 ‘책 추천’할 수 있는 도서인 거 같아요! 여러분도 이런 감각적인 스티커북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즐거움을 만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나피스퀘어의 진정성과 열정을 담은 이 스티커북,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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