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여행의 진수를 담고 있는 책, ‘리얼 홍콩(2025~2026)’을 소개할게요. 여행에 대한 열정이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홍콩을 다시 찾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이 책을 통해 홍콩의 매력을 새삼 느끼게 되었답니다. 여러분도 새로운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이 책 추천을 꼭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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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홍콩(2025~2026)
임요희 외
2025년 지금, 가장 생생한 홍콩 여행을 담다
《리얼 홍콩》 개정판 출간
목차
- 작가의 말
- 〈리얼 홍콩〉 사용법
- PART 1 미리 보는 홍콩 여행
- 이토록 가까운 홍콩
- 숫자로 보는 홍콩
- 홍콩이 처음인 당신을 위한 기본 정보
- 구역별로 만나는 홍콩
- …
‘리얼 홍콩’은 베테랑 홍콩 전문 기자가 홍콩의 진실한 모습을 담아낸 여행서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관광 안내서가 아니라, 당신이 놓칠 수 있는 홍콩의 숨겨진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주죠. 예를 들어, 100년 전통의 딤섬 맛집 ‘린흥 티하우스’에서 맛보는 그런 맛은 직접 가봐야 아는 행복이 아닐까요? 또한, 까다로운 홍콩 커피 애호가를 위해 엄선한 ‘커피 아카데믹스’의 커피는 정말 잊을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홍콩의 롯데시티, 그곳의 천국 같은 쇼핑몰인 하버시티와 로컬 슈퍼마켓 웰컴마트에서의 쇼핑은 여행의 피로를 싹 날려주죠. 홍콩의 크고 작은 정보들을 세심하게 정리해두어, 여행 초보자도 쉽게 계획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 책은 미리 보는 홍콩 여행을 다루면서도, 홍콩의 문화와 자연, 예술까지 아우르는 쿨한 여행을 제안합니다. 저 역시 홍콩의 역사를 배우고, 전통 의상을 체험하며 이 도시의 매력에 푹 빠져드는 경험을 했어요. 오히려 자연과 함께하는 일상도 여기서 느낄 수 있었고, 거리에서 우연히 발견한 예술 작품들 덕분에 예술의 도시인 홍콩을 한껏 누릴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다채로운 테마가 공존하는 홍콩을 잘 즐기기 위해선 꼭 일정을 잘 구성해 보세요. 이 책은 하루 일정을 세심하게 짜두어, 혼자서도 쉽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저 같은 초보 여행자에게 큰 신뢰를 줄 수 있는 훌륭한 정보지책이랄까요?
또한, ‘리얼 홍콩’은 음식에 대한 정보도 긍정적으로 잘 담고 있습니다. 홍콩은 미식의 도시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합니다. 딤섬, 샤오롱바오, 그리고 차찬텡에서의 아침은 여행의 필수니까요! 배만 채우지 않고 훌륭한 맛을 선택할 수 있는 눈도 기르게 돕는 이 책은 정말 유용했습니다. 여기에 쇼핑 정보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저만의 쇼핑 아이템을 고르며 여행을 더욱 알차게 하고 돌아올 수 있었던 경험도 있답니다.
저자 ‘임요희 외’에 대하여
뉴스1’을 거쳐 여행 전문 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에 근무 중이다. 특기는 ‘홍콩 기사 쓰기’, 취미는 ‘홍콩 가기’이다. 아시아 지역 관광청 출입 기자로, 4년 동안 홍콩 관련 기사만 네이버에 160여 개 가까이 송출했다. 홍콩의 모든 것을 사랑하지만 홍콩섬 빅토리아 피크에 걸린 하얀 구름을 가장 사랑한다.
결국 의도하지 않았던 홍콩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게 해준 책이다! 비로소 이 책 추천이 가진 무게를 실감하게 되네요. 홍콩의 본 모습과 음식을 제대로 알고 싶거나, 다음 여행을 위해 빠질 수 없는 정보들을 얻고자 한다면 이 책을 꼭 손에 쥐길 바랍니다. 한국 여행자의 입맛과 취향에 맞춰 정리된 관광 정보 덕분에, 앞으로의 홍콩 여행이 더욱 기대되네요. 『리얼 홍콩(2025~2026)』 하나면 혼자서도 폭넓은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도 이 매력 넘치는 여행서를 통해 홍콩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성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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