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따뜻한 책 한 권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고혜원의 ‘어둔 밤을 지키는 야간약국’은 암흑 속에서 쉼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감정과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책 추천을 해드리고 싶은 이유는 이 작품이 지친 하루를 보낸 많은 이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는 믿음 때문인데요. 그런 점에서 계속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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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 밤을 지키는 야간약국
고혜원
어둔 밤을 밝히는 야간약국
“낮에는 나 말고도 도와줄 사람 많잖아!”
당신의 지친 하루에 여유를 처방해 주는 야간약국.
연중무휴, 일몰부터 일출까지 영업합니다!
목차
- 프롤로그. 한밤의 약국
- 1. 눈에 닿지 않도록 주의할 것
- 2. 정량 이상 복용하지 말 것
- 3. 복용 전 약사와 상의할 것
- 4. 개봉 이후, 장기간 사용하지 말 것
- 5.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휴식을 취할 것
- 6. 증상 개선이 없으면, 전문가와 상의할 것
- 7. 해당 약물은 취급하지 않음
- 에필로그. 한낮의 약국
- 작가의 말
‘어둔 밤을 지키는 야간약국’은 어두운 빌라촌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약국의 이야기입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지친 상태에 있는 이들입니다. 소설의 주인공인 약사 ‘보호’는 무표정한 얼굴과 까칠한 말투를 가졌지만, 오히려 그의 무심한 태도는 진정한 휴식을 원하는 손님들에게 편안함을 주죠. 이곳에 서 있는 동안 사람들은 무거운 고민을 덜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작가는 이 공간을 통해 힘들고 외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아주 섬세하게 담아냈고, 이를 통해 무언가에 쫓기듯 느끼는 생의 무게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밤의 약국은 다양한 사람들의 사연을 끌어오는데, 약국을 찾아드는 손님들은 연극 배우, 사회적 약자, 일반인 등으로 다양합니다. 그들은 각각의 고충을 가지고 있으며, 그런 손님들의 사정을 알아채고 그에 맞는 약과 여유를 주는 보호의 모습이 참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정말 필요한 것은 약이 아닌, 여유와 따뜻한 말 한마디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보호가 품고 있는 비밀이 점차 드러나며 스토리가 긴장감을 더하는 점이 이 책을 더욱 흥미롭게 만듭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너무 애쓰지 않고 살아도 괜찮다’는 말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되뇌게 되었어요. 특히
저자 ‘ 고혜원’에 대하여
벚꽃이 만발한 봄에 태어났다. 서로의 온기가 세상을 바꾼다고 믿는다. 2019년 〈경희〉가 한경신춘문예 시나리오 부문에서 당선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 《래빗》, 《연화의 묘 : 대국을 만나다》, 《경희 : 모던걸 런-웨이》, 《어둔 밤을 지키는 야간약국》을 썼다. 《래빗》은 부산국제영화제 ACFM에 선정되며 영상화가 확정되었다. 앞으로도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이고 싶다.
야간약국은 단순한 약국을 넘어, 매일 밤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회복의 공간이 되어줍니다. 작가의 말처럼, 무언가에 쫓기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이 야간약국이 존재한다는 것은 큰 희망이 됩니다. 혹시라도 힘들고 지친 날에 이 책을 읽는다면, 당신의 휴식처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강력하게 책 추천하고 싶어요. 이 소설은 단순히 이야기를 넘어,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시간을 제공해주니 여러분도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고혜원의 따뜻한 이야기는 저에게도 큰 힘이 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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