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보았습니다 🙂 바로 코이케 류노스케의 “초역 부처의 말 필사집”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필사 노트가 아닌, 2500년 동안 사랑받아온 부처의 가르침을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낸 귀중한 보물 같았어요. 아니, 제가 이 책을 만난 후에는 세상의 복잡함을 한순간에 내 마음으로 가져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책을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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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부처의 말 필사집
코이케 류노스케
『초역 부처의 말』을 필사집으로 만나다!
목차
- 들어가는 글
- 1부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 2부 비교하지 않는다
- 3부 바라지 않는다
- 4부 선한 업을 쌓는다
- 5부 친구를 선택한다
- 6부 행복을 안다
- 7부 자신을 안다
- 8부 몸을 바라본다
- 9부 자유로워진다
- 10부 자비를 배운다
- 11부 깨닫는다
- 12부 죽음과 마주한다
- 부처의 삶을 돌아보며
- 저자의 말
- …
‘초역 부처의 말 필사집’은 감정이나 집착으로 인한 고통을 최소화하고, 우리의 내면을 바라보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이 책의 1부부터 12부까지 각 파트는 현대인들이 겪는 문제들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강조하는 구절 ‘바람이 아무리 거세게 불어도 산은 꿈쩍하지 않아요.’는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죠.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이 구절을 떠올리면 마음이 안정되는 것을 경험했어요.
또한, ‘원하고 원해서 견딜 수 없는 상대를 만들지 마세요.’라는 말은 저의 인간관계에 대한 시각을 변화시켜줬어요. 우리는 욕망에 사로잡혀있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교훈을 얻고, 보다 더 깊이 있는 관점으로 타인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부처의 말들은 단순한 경구가 아니라, 그 속에 삶을 위한 지혜가 담겨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이러한 이치들로 인해 이 책은 단순한 독서가 아닌, 제 마음을 필사하고 다스리는 경험으로 바뀌었죠. 즉, 이 책은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삶의 방향을 잡아보길 원한다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슬픔이나 스트레스가 다가왔을 때 문득 이 책을 꺼내어 읽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초역 부처의 말 필사집’은 단순히 독서를 넘어, 저에게 마음의 평화를 찾게 해준 고마운 도서였습니다.
저자 ‘ 코이케 류노스케’에 대하여
Ryunosuke Koike 1978년 야마구치현 출신. 도쿄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하고 승려가 되었다. 웹사이트 「가출 공간」을 운영하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좌선 지도를 하였다가 수행을 위해 떠난 방랑 여행에서 좌절을 겪은 후 생각을 정리하고, 2019년 승려를 그만두게 된다. 그 후의 수행과 탐구를 통해 발견한 것을 「자유#」라고 이름 붙이고, 지금은 「츠키요미 도장」에서 자유롭게 감정을 해방하며 사는 법을 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에서만 70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생각 버리기 연습』을 비롯해 『화내지 않는 연습』 『나를 지키는 연습』이 있다. 이 시리즈는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 외에도 『불교 대인심리학』 『못난 자신 버리기』 『마음공부』 등을 썼다.
저는 이 ‘초역 부처의 말 필사집’을 통해 인생의 여러 문제들을 슬기롭게 다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처의 가르침을 다시 떠올리면서 제 마음속에 스며드는 따뜻한 느낌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현대인들이 꼭 읽어야 할 필수 도서라고 생각해요! 만약 교훈과 위로가 필요하다면, 이 책 추천합니다. 당신의 마음의 평온을 찾기 위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더불어, 사람들은 각자의 길을 걸으며 성장하는 여정 속에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보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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