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박지영의 『프셉마음: 신경외과편』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신경외과라는 생소한 분야에 초점을 맞춘 이 책은 신경외과 수술과 간호에 대한 실무적인 지식이 담겨 있어, 많은 분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사실, 제가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신경외과에 대한 호기심과 제 주변의 간호사 친구들로부터 이 책을 추천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책 추천의 경고를 귀담아 듣고, 궁금한 마음에 한 페이지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 이후로는 어느새 책에 빠져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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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셉마음: 신경외과편
박지영
목차
- PART 1 신경외과 입문하기
- 1. 신경외과란?
- 2. 신경계 사정 방법
- PART 2 신경외과 수술 및 시술
- 1. 신경외과 수술 전 간호
- 1) 수술 전 검사
- 2) 수술 전 준비
- …
이 책은 신경외과의 기본 개념에서 시작해, 다양한 시술과 수술을 준비하는 방법까지 세심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처음엔 신경외과가 어떤 분야인지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저자의 설명과 사례가 풍부하게 담겨 있어 진입 장벽을 쉽게 넘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해가 어려운 영상 검사에 대해서도 생생한 사진을 곁들여 설명하여, 독자가 내용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돕습니다.
더욱이, 신규 간호사들이 신경외과 분야로 쉽게 들어설 수 있도록 실용적인 팁들이 담겨져 있어서,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들이 많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처음 신경외과 병동에 발을 들였을 때의 두렵고 어색한 마음을 기억합니다. 환자분을 사랑하는 마음과 성장하고 싶은 열정이 그때의 저를 지탱해주었고, 이러한 마음을 다시금 상기시켜 주는 책이었습니다.
신경외과 수술 전후의 간호를 세세하게 설명해주고, 주로 쓰는 약물이나 간호 시 컨디션에 따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정보도 담겨있어, 독자로 하여금 책에서 제공하는 지식을 토대로 바로 실무를 이어갈 가능성을 높여주더군요. 이 책을 통해 많은 신규 간호사들에게 신경외과의 매력을 알리고, 실제 환자를 향한 진정한 마음을 갖게 하길 바랍니다.
저자 ‘박지영’에 대하여
이 책에는 신경외과의 기본 개념부터 주로 하는 시술과 수술의 준비, 신경외과에서 주로 하는 수술 전후의 간호, 주로 쓰는 약물과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노티를 해야 하는지를 담아 실제 임상에서 활용도가 높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신규 간호사 시절, 수많은 고민과 두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환자를 향한 마음’과 ‘성장하고 싶은 열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여러분이 신경외과 간호사로 자리잡는 데 작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결론적으로, 『프셉마음: 신경외과편』은 신경외과 병동에서 일하고 싶은 모든 간호사, 혹은 이 분야를 공부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 너무나 유용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여러 번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힘을 얻었죠. 전문가의 조언과 실제 임상에 적재적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식들이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신경외과 간호 여정에 작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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