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이번에 읽은 책은 민이정의 ‘오늘도 관제탑에 오릅니다’입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이 책은 내가 매일 같이 지나치던 공항의 관제사로서의 삶을 이야기합니다. 사실, 평소 블로그 쓰기와 관련된 책들에 꽂혀 있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항공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어요. 비행기가 오고가는 풍경을 곁에서 지켜보며 느끼는 관제사의 일상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그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졌답니다! واقعی로, 이 책은 여러분에게도 그런 궁금증을 일으킬 것입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세요!
오늘도 관제탑에 오릅니다
민이정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항공교통관제사의 세계’를 보여주는 책!
목차
- 출발하며
- 1장 하늘과 공항과 별과
- 공항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포옹당하다
- 비행기가 다니는 길, 쓰레기를 주워라
- 오늘은 비행기 미는 날
- 비가 많이 오는데, 오늘 비행기 뜰까요?
- 특명, 비행기에 붙은 얼음 옷을 벗겨라
- 아홉 시는 09시, 21시 아니면 00시?
- 인천공항의 또다른 이름, RKSI와 ICN
- 드론과 오물 풍선은 관제사를 괴롭게 해
- 관제탑 출근길은 멀기도 하여라
- 하늘에서 엔진이 내린다면?
- 인천공항 박물관이 살아 있다
- 드디어 택시가 하늘을 난다
- 2장 항공교통관제사로 사는 법
- …
이 책에서는 특히 관제사의 하루하루의 일상이 진솔하고 유머러스하게 펼쳐집니다. 하나하나의 에피소드는 많은 분들이 평소에 궁금해했던 부분들을 짚어주죠. 예를 들어, 비행기를 밀며 출발을 도와주는 경험, 혹은 여러 국제규정 때문에 시간을 24시간제로 맞춰야 하는 고충까지.. 이 모든 이야기들이 마치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지은이의 따뜻한 글에서는 비행기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꿈과 여정을 담고 있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또한, ‘관제사’라는 직업이 가지는 무게를 느낄 수 있었어요. 고도의 집중과 빠른 판단이 필요한 이 직업이 단순히 비행기를 관리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속에서 ‘사람’은 어떻게 이를 지켜주는 존재가 되는지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책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비행기 운항에 대한 이해도 높아지고, 동시에 인간의 정서 또한 느낄 수 있어, 가슴 속 깊은 곳에서부터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비행기와 사람, 그리고 하늘과 땅을 연결해주는 아름다운 영화 같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저자 ‘ 민이정’에 대하여
인천공항에서 비행기의 안전한 운항을 돕는 계류장 관제사로 일하고 있다. 관제사의 시선으로 항공과 사람을 잇는 이야기를 발견하며 그 조각을 글로 풀어낸다. 필명은 ‘소진’인데, ‘넓고 넓은 세상의 작은 먼지’라는 뜻이다. 힘든 순간과 고민은 잠시일 뿐, 광활한 우주의 먼지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후 지었다. 지금껏 기록해 온 이야기 조각과 작은 먼지가 모여 하나가 된 게 바로 이 책이다.
결국, 이 책을 통해 ‘관제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문득, 인천공항에 가게 된다면 꼭 관제사들이 보이는 그 풍경을 바라보면서, 그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들을 수 있기를 바라고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드립니다! 비행기를 사랑하는 사람, 또는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가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분명히 큰 영감을 줄 것이라 믿어요. 공항이라는 익숙한 공간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책 추천이 아니라, 저에게 새로운 시도를 시작하게 한 계기도 되었거든요!
책 추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