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책 리뷰

『이제 당신의 손을 놓겠습니다』, 인문 분야 26위 – 삶의 진정한 관계를 위한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읽고 푹 빠졌던 기시미 이치로의 ‘이제 당신의 손을 놓겠습니다’라는 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평소에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이 많았던 저에게 이 책은 정말 필요한 메시지를 전해줬어요. 혹시 여러분도 누군가와의 관계에 지쳐 있거나, 그런 관계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크시다면 이 책은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책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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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신의 손을 놓겠습니다

기시미 이치로

늘 상대의 기분을 살핀다면…
나만 노력하는 것 같다면…
인정받고 칭찬받기 위해 과하게 애쓴다면…
“지금 이 관계, 정말 괜찮은 걸까?”
관계가 힘든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필독서

『이제 당신의 손을 놓겠습니다』, 인문 분야 26위 – 삶의 진정한 관계를 위한 책 추천

목차

  • 시작하며
  • 낯선 청년의 고민을 듣다 | 이로운 관계를 맺는다는 것 | 연결되지 않을 각오
  • 제1장 어쩔 수 없이 관계를 맺어야 한다면
  • 혼자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 타인이 있어야 내가 완성된다 | 인간을 인간으로 대하지 않을 때 | 우리는 왜 낯선 사람을 돕는가 | 타인에게 무관심한 사람
  • 제2장 의존적인 사람의 특징
  • 누구나 타인에게 의존하며 살아간다 |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어려운 경우 | “당신 잘못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을 경계할 것 | 혼나야 잘된다는 거짓말 | 칭찬도 의존적인 관계를 만든다 | 노력해서 끊어내야 하는 관계 | 하고 싶은 말을 하지 않는 사람 | 권위를 따르려면 스스로 판단하라 |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일 | 모두를 따라가면 ‘나’를 잃는다 | 의문을 품고 답을 구하라 | 나만이 찾을 수 있는 답
  • 제3장 지배하는 사람의 특징
  • 지배와 의존은 함께 다닌다 | 대면해야 일이 된다는 사람들에게 | 연결을 강요하는 이유 | 국가가 불안을 이용하는 법 | 재판관을 자처하는 사람들
  • 제4장 주변 관계를 점검하는 법
  • 나를 지배하려는 자는 누구인가 | 알아야 해결할 수 있다 | 침묵시키려는 사람들을 주목하라 | 자발적 선택은 과연 자발적일까 | 관계에 칼을 던져라 | ‘하는’ 쪽에 서는 사람 | 관용 없는 사람에게 관용을 베풀어야 하는가 | 별문제 없는 관계를 돌아보라
  • 제5장 벗어나야 다시 시작할 수 있다
  • 다른 관계를 모색하자 | 독립은 반항에서 시작된다 | 예스맨은 유능한 직원이 아니다 | 나도 잘못할 수 있다는 자각 | 복종하지 않을 용기 | 반발하라, 자신을 위하여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상대와 맺는 관계의 복잡성을 깊이 파헤치고, 그 안에서 잘못된 관계를 인식하고 올바른 연결을 추구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우선은 우리가 관계를 맺는 이유와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며 시작합니다. “어떤 관계도 자동으로 성립되지는 않는다”는 말처럼 관계에서 사랑과 의존, 지배의 경계가 불분명해지곤 하죠. 이 책을 읽으며 저는 제가 놓치고 있었던 여러 가지 관계의 본질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자신을 진정으로 이해해줄 사람과의 관계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죠. 그래서인지 이 책에서는 특히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부모의 기대와 자식의 기대가 얽히면서 생기는 갈등이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되새기게 되었어요. 사랑이 자유를 추구해야만 진정한 사랑이라는 주장도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스스로를 잃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잘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해보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제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느껴지는 부분도 꽤 많았습니다. 우리가 흔히 겪는 관계의 피로감, 의존하게 만드는 사람들, 그리고 정말 소중한 관계들을 유지하는 방법까지 모두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어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기시미 이치로는 아들러 심리학을 기반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관점에서 이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많은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 같아요. 이렇게 저자는 관계의 올바른 설계를 통해 자아의 독립성도 함께 강조하고 있어서 이 책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 나온 느낌은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이는 제가 지금까지 지나치기 쉬운 관계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지게 한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에요. 책 추천 드리며, 다른 사람과의 관계 탐구에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저자 ‘ 기시미 이치로’에 대하여

岸見一郎
일본 내 아들러 심리학 연구의 일인자로 알려진 철학자이자 작가. 교토에서 태어나 교토대학 대학원 문예연구과 박사과정을 서양 고대 철학, 그중에서도 플라톤 철학 전공으로 수료했다. 아들러 심리학에 심취한 이후로는 저서 집필, 강의와 상담 등 아들러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왕성하게 이어나가고 있다. 일본 아들러 심리학회가 인정한 카운슬러이자 고문이기도 하다.
아들러 심리학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며 일본과 국내에서 200만 부가 넘는 경이적인 판매 기록을 세운 《미움받을 용기》가 대표작이며, 이외의 저서로는 《죽을 때까지 나를 다스린다는 것》, 《울고 싶은 날의 인생 상담》, 《일과 인생》, 《삶은 언제나 답을 찾는다》, 《화내는 용기》, 《철학을 잊은 리더에게》, 《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불안의 철학》 등이 있다.
《이제 당신의 손을 놓겠습니다》는 팬데믹과 그 후의 시간을 지나오면서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에 깊이 천착한 저자가 연결을 강요하는 사회적, 개인적 현상을 진단하고 ‘고독할 용기’를 더 나은 관계 맺기의 방편으로 제안하는 책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늘 예리한 시선으로 사회 문제를 포착해 자신의 연구 분야를 통해 해답을 제시하고 궁극적으로는 행복한 삶을 살도록 독자를 이끄는 저자의 인간적인 사유가 잘 녹아 있다.

이제 당신의 손을 놓겠습니다! 이 책은 관계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어 어떤 관계에서의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은 꼭 읽어보셔야 할 필독서입니다. 여러분들이 각자의 관계를 돌아보며 거기서 더 나은 이해와 연결을 느끼길 바라요.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전하는 메시지는 깊이 있는 사유와 함께 현재를 살아가는 큰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나를 지배하는 관계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아와의 연결을 통해 최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 정말 강력히 책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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