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이 블로그를 통해 정말 흥미로운 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고명환의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입니다. 요즘 들어 스스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요, 그러던 중 이 책을 읽게 되었고, 제 인생관이 새롭게 바뀌는 경험을 했답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깨달은 점들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만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를 깊이 있게 성찰하게 해줍니다. 책 추천이니 꼭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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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고명환
“사람에 묻지 말고, 고전에 물어라.
그 안에 진짜 길이 있다.”
★★★ 7만 명의 매일 아침을 바꾼 강연 ★★★
★★★ 1000일 긍정 확언 결정판 ★★★
목차
- 서문. 사람에게 묻지 말고 고전에 물어라
- 1부. 나는 누구인가
-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이유
- 2 곱하기 2는 무엇인가?
- 하루를 살더라도 내 의지로 살 것
- 당신의 ‘어두운 욕망’은 무엇인가
- 모르는 것이 많아질 때 성장한다
- 내 안에 잠든 어린아이를 깨워라
- 조금 모자란 상태가 가장 좋다
- 인생에 늦은 순간은 없다
- 나는 얼마짜리 사람인가
- 마땅히 살아야 할 삶을 살고 있는가
- 훌쩍 지나간 시간의 의미
- 누군가의 그림자로 살지 않는다
-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
- …
이 책은 저자가 고전에서 얻은 지혜를 통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깊이 고민하도록 유도합니다. 사실, 저도 예전에는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고 오히려 남들과 비교하며 힘들어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럴 때 고전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고명환 작가는 ‘고전은 모양이 없다. 내가 고전을 내 모양으로 바꾼다.’라는 말을 통해 고전이 단지 지식의 집합체가 아니라, 우리 삶 속에 스며들어 우리의 색깔로 바뀌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이 부분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이러한 고전을 통해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다시금 나만의 길을 찾게 해준다는 메시지가 매우 공감이 갔습니다.
고전은 애매한 감정, 잠재된 욕망까지도 직시하게 해줍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스스로 찾는 여정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고명환의 말대로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는 메시지는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고전은 비록 과거의 것이지만, 그 속에는 인생의 복잡함과 괴로움을 이해하는 많은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이를 통해 내 불안을 ‘기대감’으로 바꾸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귀찮아하고 피하고 싶어하는 고통 속에 진정한 성장의 키가 숨겨져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정말 같은 고통을 겪는 사람의 경험한 지혜는 너무나도 파괴적이고도 아름답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삶의 의미와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그래서 고명환 작가는 ‘그림자의 삶에는 자유가 없다’고도 했습니다. 남의 기준에 갇혀 살기가 편해지던 저에게는 그저 아름답게 포장된 그림자처럼 살아가고 있던 오늘날,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직접 삶을 디자인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전해졌습니다. 인생은 단 하나뿐이니까요, 남의 기준이 아니라 나의 기준으로 정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진정한 나 자신을 찾기 위해 두렵고 힘든 길을 가더라도 분명히 나아가야 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이러한 고민을 고전 안에서 계속하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전이 말해주는 다양한 답변이 저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것이라 믿습니다.
저자 ‘ 고명환’에 대하여
매일 아침 7만 명이 유튜브 강의를 찾아 듣고, 한 달에 20여 차례 전국 강연장에서 독자들을 만나는 이 시대 최고의 강연자. 매년 찾아오던 우울증을 떨쳐버리기 위해 외치기 시작한 ‘아침 긍정 확언’은 어느새 1000일에 도달했다.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다가 발견한 해답이었다. 불안한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기대감’으로 바꾸고자 매일 아침 10분, 오늘을 향한 기대감을 담은 말들을 외쳤다. 그러자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용하며 삶의 방향이 우상향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저자의 삶을 한층 밝고 건강한 쪽으로 이끈 것은 바로 ‘고전’이었다.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을 행해야 하는가? 마땅히 살아야 할 삶이 무엇인지 물음이 생길 때마다 고전을 펼쳐 들었다. 고전에 물으면, 고전이 답했다. 수천 년의 경험과 해답이 압축된 고전을 따라 읽다 보면 선인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고전을 읽고 사유하여 긍정적인 해답을 찾아낸 저자는 ‘명환적 사고’를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에 펼쳐 보인다. 현재 ‘메밀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하여 여러 식당을 운영하며 집필과 강연, 공연 기획과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다. 다음 목표는 엉망진창 도서관을 세워 도서관장이 되는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전 세계 4개국에 수출된 베스트셀러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등이 있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о겪어본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저 자신에 대한 질문을 던질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고전이 써 내려간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다 보면, 나에게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요소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더라고요. 여러분도 자신의 삶에 대해 고민한다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이 책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고명환 작가와 고전의 힘을 함께 느껴보세요!이런 방식으로 삶을 반성하고 깊이 있게 탐구하는 기회를 줄 것입니다. 다시 한번 책 추천을 하는 이유는, 현재 우리가 겪는 모든 순간이 고전의 지혜를 통해 해결되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전이 더 이상 고리타분하게 느껴지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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