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 제가 최근에 읽은 책은 안철우 교수님의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입니다. 건강과 젊음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이 책은 정말 저를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히 바뀌게 한, 특히 나이와 건강의 관계에 대해 새롭게 깨닫게 해준 작품입니다. 여러분에게도 꼭 책 추천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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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
안철우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단 하나의 ‘저속노화 건강서’
독자들의 출간 요청 쇄도로 8년 만에 재출간!
“호르몬이 무너지면 노화가 시작된다!”
국내 최고 호르몬 명의 안철우 교수가 알려주는 천천히 나이 드는 가장 쉬운 방법
목차
- 시작하며 _ 호르몬을 모르고 병들고 아픈 사…
- 1부 나도 천천히 나이 들고 싶다
- 1장 _ 나이보다 호르몬이 문제다
- 당신의 몸이 늙고 있다
- 50대 같은 30대? 30대 같은 50대! …
- 새로 쓰는 노화의 의미
- …
이 책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노화에 대한 개념을 완전히 뒤집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보통 우리는 나이를 먹으면 자연스럽게 노화가 온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안철우 교수님은 몸속 호르몬의 영향을 강조하시면서, 사실 외부적으로 보이는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주장에 너무나도 동감하게 되었어요. 저도 예전에 친구와 함께 나이가 비슷한데 각각 다른 모습으로 보이는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는 꾸준한 운동과 잘 관리된 생활 습관 덕에 나이보다 훨씬 건강하고 젊어 보였어요. 반면에 저는 그런 관리가 부족했기에, 몸이 점점 피곤해 보이는 것이 느껴졌죠. 이 책을 읽으면서, 몸속 호르몬의 영향을 깨달은 건 굉장히 큰 깨달음이었습니다.
저자 ‘안철우’에 대하여
호르몬이 우리 몸의 실세이자 저속노화의 비밀병기라 말하는 ‘호르몬 명의’ 안철우 교수는 1991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7년부터 2년간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의과대학 객원교수로 지냈으며, 2012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육 분야 우수 업적 교수상을 받았다. 전 내분비당뇨병센터 소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혈관대사 연구소 소장으로도 활동하였고, 현재는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로 국내 당뇨병 호르몬 분야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당뇨병 등 호르몬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해 다수의 언론 매체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EBS 〈명의〉, KBS1 〈생로병사의 비밀〉, 〈아침마당〉, 유튜브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다양한 채널에 출연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 호르몬 명의로 인정받고 있다. 저서로는 《도파민 밸런스》, 《불멸의 호르몬》, 《근육에서 나오는 만능 호르몬, 마이오카인》, 《뭉크 씨, 도파민 과잉입니다》 등이 있다.
결국, 우리는 외모와 건강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자신을 비교할 때,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과 그 관리를 관점으로 두어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호르몬을 관리하여 저속노화를 이루는 법을 배워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네요.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나이 들 수 있는지를 배웠습니다. 여러분도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라는 안철우 교수님의 메시지를 담은 이 책 추천 드려요! 즐거운 독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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