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서승완의 ‘커서AI 트렌드&활용백과’라는 책을 읽고 푹 빠져서 독후감을 남겨보려 해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들이 정말 많아서, 블로그에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와 AI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서 이런 책을 읽는 것이 정말 흥미로웠고, 더 나아가 저의 업무와 일상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궁금했어요.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AI 시대에 적합한 도구와 사고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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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AI 트렌드&활용백과
서승완
20대 MIT 출신 개발자들이 바꾸는 일의 미래
“매일 반복되는 이 업무를 부탁해”
코드 한 줄 몰라도 커서 AI와 톡톡(Talk Talk)하면, 나도 슈퍼개인
비전공자를 위한 국내 최초 〈커서 AI〉 바이브 코딩 활용서
목차
- 프롤로그_커서 AI가 열어가는 새로운 일의 미래
- _창의적 게으름을 추구하는 분들께
- 1장 슈퍼개인의 시대, 커서 AI가 열어갈 세상
- 커서 AI, 새로운 메타 도구의 등장
- AI는 도구를 만드는 방식 자체를 바꾼다 | AI 시대, 모두가 개발자가 된다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뜬다 | 슈퍼개인의 시대, 솔로 프리너가 뜬다 | 우리에게 펼쳐질 미래
- 커서 AI로 실제로 제작한 것들
- 회사 홈페이지 리뉴얼, 단 1일 만에 완성 | 서비스 리뉴얼, 단 3시간 만에 완료 | 회사 관리 프로그램, 단 5일 만에 제작 | 게임 제작 〈네오서울 2092〉 | 나만의 챗GPT, SuhGPT까지!
- AI 코딩, 어디까지 가능할까?
- 커서 AI가 나오기까지 | AI 코딩 시대, 아직도 사람이 코드를 직접 짜니?
- 커서 AI, 무엇이 다른가?
- 코드 작성에 특화된 AI 도구, 깃허브 코파일럿 | AI 코딩 에이전트, 레플릿 | 웹페이지 디자인에 강한 웹심 | 커서 AI, 프로그래밍의 미래를 바꾼다 | 커서 AI, 무엇이 다를까? | 8세 아이가 커서 AI로 프로그램을 뚝딱! | 커서 AI의 모델과 유료/무료 플랜
- [TIP] 커서 AI 팀의 다른 행보: 에디터(편집기)와 VS 코드
- 2장 커서 AI 워밍업 _K-팝 소개 사이트
- 커서 AI로 초보자도 웹서비스를 뚝딱!
-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웹사이트 기초상식
- …
이 책은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내게 필요한 업무의 혁신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슈퍼개인’으로서의 존재로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창의적 게으름’이라는 키워드는 저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반복적이고 지루한 업무를 AI에게 맡기고, 우리는 더 창의적인 해결책을 고민하는 데 집중하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예를 들어, 책에 나와 있는 회사 홈페이지 리뉴얼 사례는 단 하루 만에 가능하다는 실질적인 마법을 보여줬어요. 저는 그동안 저의 회사 사이트를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까 고민만 했었고, 이를 AI가 대신 해줄 수 있다는 사실을 듣고 정말 놀랐습니다.
저자 ‘ 서승완’에 대하여
유메타랩(Yumeta lab) 대표이자 세종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학과 겸임교수, AI3 프롬프트 리서치랩의 디렉터이다. 국내 1세대 프롬프트 엔지니어로서, ‘프롬프트 엔지니어 코리아(PPEKR)’를 설립하여 국내 프롬프트 생태계의 확장과 표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AI 작문 서비스 토씨 (TOSSII)와 프롬프트 공유 플랫폼 지피테이블(GPTable)을 개발했으며, 삼성전자·LG전자·SK·라인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에서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유년시절부터 코딩을 공부해 한국정보올림피아드(KOI)에 입상하는 등 IT 분야에서 활약했고, 대학에서는 철학을 전공하며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을 위한 이론적 토대를 쌓았다. 석사과정 중 전국 최초로 구축한 메타버스 캠퍼스인 YUMC는 영국 BBC, 홍콩경제일보 등 해외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챗봇 2025』(트렌드&활용백과) 외에,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과서』, 『챗GPT가 쏘아올린 신직업 프롬프트 엔지니어』 등이 있다.
결국,『커서AI 트렌드&활용백과』는 저에게 단순히 업무 도구를 넘어서는 가능성을 열어주었습니다. 이 책은 창의적 게으름을 바탕으로 AI와 함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블로그와 같은 개인의 창작 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는 매일 반복되는 업무를 AI에게 맡기고 더 큰 아이디어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이 책 추천 드리고 싶어요! 저처럼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신 분들이나, 이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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