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새로운 책 추천을 가지고 왔습니다 ^^ 요즘 들어 블로그 글쓰기나 기획 업무를 하면서 제 글에 뭔가 특별한 매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는데요~ 어느 날 책 추천을 받게 된 ‘에디토리얼 라이팅’ 이라는 책 때문인지 글쓰기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답니다~ 책만 있으면 집중해서 읽는 성격이 아님에도 몇 시간이고 몰입하여 읽어내려갔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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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 라이팅
이연대
목차
- 들어가며: 에디토리얼 라이팅
- 기획: 독자의 문제 해결
- 주제: 프레임 정하기
- 구성: 아이디어 배열하기
- 독자: 이야기의 시작과 끝
- 일정: 장기적 시간관념
- 쓰기: 쉽고 정확하게 쓰기
- 조사: 글을 쓰는 마음
- 동사: 문장을 움직이는 힘
- 부사: 설명하지 않는 말
- 어휘: 연장통과 대장간
- 대화: 인터뷰 잘하는 법
- 퇴고: 버리고 버리기
- 발행: 프로덕트의 마감 처리
- 나오며: 생각을 완성하는 글쓰기
이 책을 읽는 내내 저자가 강조하는 네가지 요소, 독자를 중심에 두고 공학적으로 설계해야 하고, 목적은 분명하게 해야하며 문장은 명료하게 써야 한다는 내용이 계속해서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특히, 제가 블로그를 오래 운영했으면서도 이렇게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글을 써본 적이 얼마나 있었는지 돌이켜보게 되더라고요. 기존의 책 추천들과는 달리 실제 저자가 인터뷰하고 집필하고 성공적으로 콘텐츠를 만들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나가는 이야기가 마치 소설처럽 술술 읽혔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파트는 구성이었는데요, 그동안 저는 그냥 떠오르는 생각이나 정보를 나열하는 식으로만 글을 써왔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많이 반성했습니다. “머스크의 여러 사업을 총망라한 해설서” 라는 예시를 볼 때, 과연 내가 평소에 기획한 것들이 얼마나 설득력을 가졌는지를 재점검하게 되었죠. 생각보다 에디토리얼 라이팅의 개념을 정확하게 보여준 예시였어요.
게다가 저자는 동사와 부사의 중요성 또한 놓치지 않았는데 정말 인상깊었어요. ‘노력을 했다’보다는 ‘노력했다’로 더 강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부분을 읽고 제 블로그 포스팅에도 바로 써먹었답니다. 또 긴 문장을 좋아했던 저에게 짧고 명료한 문장 쓰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요.
무엇보다 저자의 강의를 듣는 듯한 기분으로 읽어나갈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블로깅을 하면서 글쓰기에 대한 갈증이 있었던 저에게 정말 필요한 책 추천을 받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 쓰는 일이 정말 멋진 일이었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고, 책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된 기분입니다.
저자 ‘ 이연대’에 대하여
이연대는 미디어 스타트업 스리체어스 CEO다. 지식 구독 서비스 북저널리즘을 운영하며 책과 피처 기사를 만든다. 북저널리즘 시리즈로 종이책을 100권 이상 발행했다. 디지털 콘텐츠는 2000건 이상 발행했다.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김부겸 전 국무총리, 이문열 소설가,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 교수, 승효상 건축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등을 인터뷰하고 여러 권의 책을 냈다. 《바이오그래피》, 《모노그래프》, 《스레드》 등을 기획하고 창간했다. LG전자, DRB, 일광전구 등의 브랜드 스토리텔링 작업을 수행했다.
블로그나 콘텐츠 작성에 한계와 고민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 추천을 드릴게요! 『에디토리얼 라이팅』을 읽으면서 왜 인문 분야 42위로 자리 잡았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는데요~ 특히 제가 그동안 막연하게만 봤던 글쓰기를 기획부터 문장력까지 구체적이고 실용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좋아하는 글을 더 잘 쓸 수 있게 도와주는 마법 같은 책 추천해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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