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흥미로운 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김직선의 ‘해외선물 처음공부’라는 책인데요, 이 책은 해외선물 투자에 대한 모든 걸 담고 있어요!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었던 저의 마음을 울리는 내용이 많아서, 주말이 기다려지더라고요. 어떤 일이 있어도 이 책을 꼭 읽어보아야겠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이유가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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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처음공부
김직선
노후 대비는 물론 당장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는 투자 수단!
해외선물투자로 100억 원 수익을 본 저자의
선물시장에 관한 레버리지, 행동 훈련,
진입과 청산 모두를 다룬 책!
목차
- 들어가는 글 – 꾸준히 수익 내는 선물 트레이더가 되는 법
- [Part 1] 왜 해외선물일까?
- Chapter 1. 주식으로 3억 원 손실, 선물로 100억 원 수익
- 1. 해외선물로 수익 보는 사람들
- 해외선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벌고 있을까? / 성공 구독자 사례
- 2. 선물투자가 주식, 코인보다 돈을 벌기 쉽다고 말하는 이유
- 선물시장은 정직하다 / 주식시장과 다른 수익 책정 방식
- 3. 프로 손실러였던 내가 해외선물을 시작한 이유
- 고물가 시대에 살아남고자 선택한 방법 2가지 / 사는 것마다 잃던 ‘똥손 주식투자자’ / 해외선물투자를 위한 3가지 공부법
- 4. 트레이딩은 근육이다
- 대부분이 선물투자에 실패하는 이유 /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기 위한 몇 가지 자질
- Chapter 2. 트레이딩에서 손실 내는 사람들의 착각
- 1. 이익을 길게 먹을 수 있다는 착시
- 2. 트레이딩과 투자의 차이
- …
이 책의 저자 김직선은 한때 주식으로 막대한 손실을 겪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 그는 해외선물 투자로 인생이 바뀌었다고 이야기하며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성공적인 비법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 해외선물 시장에 발을 들여 놓기를 바라며, 좋은 결과를 얻기를 원할 겁니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 강조하는 여러 점은 단순히 이익을 추구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알려주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김직선은 매매의 비법이 아닌 승률, 진입자리, 손익, 베팅금액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매매 비법에 매료되어 있겠지만, 진짜 중요한 건 자신의 적절한 매매법을 찾는 거라는 것을 아는 것이죠. 또한 손실을 최대 10%로 한정하라는 조언은 리스크 관리를 아주 철저하게 해야 한다는 걸 알게 해 주었습니다. 이는 제가 과거에 겪었던 불안함을 떠올리게 했답니다.
또한 맞물려 나온 통화 가치의 하락과 위기감은 제 가슴을 뛰게 만들었습니다. 김직선은 노후 및 경제적 생존을 위해서라도 해외선물 트레이딩을 필수적으로 익혀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실제로 해외선물을 통해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고, 저마다의 성공 스토리가 놀라워요.
이 책 속에서 들려주는 다양한 사례도 흥미롭습니다. 예를 들어, 저자가 100만 원으로 시작해 100억 원의 수익을 올린 이야기는 그야말로 꿈이 현실로 이룬 실화같았어요! 현실이 신기한 이야기로 가득한 이 책은 적은 돈으로 시작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며, 우리에게도 그 기회가 있다고 믿게 만듭니다. 그래서 읽고 난 후에는 꼭 나도 해보겠다는 열망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결국 이 책은 해외선물투자의 매력뿐만 아니라, 탄탄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정말 많은 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누구나 접근할 수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기에, 그런 점에서 현대사회에 필요한 지식을 배우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 이 책을 강력히 책 추천하고 싶어요!
저자 ‘ 김직선’에 대하여
국내 증권사를 다니다 로보어드바이저 회사로 이직한 후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알고리즘을 연구했다. 한때는 ‘똥손’ 주식투자자였으나 시장에서 해외선물 종목으로 데이트레이딩하는 법을 익힌 이후로 인생이 바뀌었다. 그 결과 40대가 되기 전에 전업 투자로 월 1억을 버는 트레이딩 노하우를 완성했고 경제적 자유를 실현했다. 주식 강의에만 5,000만 원을 지불하고 투자 관련 서적만 해도 1,000권 이상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쓸모 있는 기술은 책이나 유튜브가 아닌 시장에서 찾았다. 그는 2,000거래일 이상에 80%대 승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손익비보다 승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저자의 해외선물 투자법은 ‘1시간 봉에서 시간대별 의사결정에 따른 진입과 청산’으로 요약할 수 있다. 해외선물 종목 중 인기가 많은 ‘항셍’ 거래는 하지 않고 비트코인 선물도 지양한다. 올바른 마켓메이커가 작동하는 메이저 해외선물 종목인 ‘나스닥-골드-오일-유로 달러-파운드 달러-엔 달러-파운드 엔’ 7가지 종목을 주로 거래한다. 해외선물에서 유동성이 풍부한 종목을 거래한다면 데이트레이더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고 강조하며, 달러를 직접적으로 버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도 이야기한다. 그리고 모든 시장참여자에 대한 이해는 단순히 시장에서 돈을 벌기 위해 참여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선물로 위험 관리를 하는 회사의 중역들도 역마진 혹은 흑자도산을 피하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개인에게 있어서 가장 바람직한 재테크 수단이라고 주장하는 그는, ‘해외선물을 원수에게나 권해라’라는 격언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2023년에 해외선물 유튜브 ‘김직선-나스닥 트레이더’를 시작했으며, 온라인에서 무작위로 500명을 선발하고 교육하여 선물시장에서 수익을 내는 트레이더로 키워 냈다. 이후로도 한국트레이더협회 등에서 무보수로 많은 예비 해외선물 투자자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며 수익을 내는 트레이더를 다수 배출하고 있다.
결국 김직선의 ‘해외선물 처음공부’는 우리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요즘 세상에서, 재테크를 통한 경제적 독립을 꿈꾸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을 덮고 난 후,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하게 되었고, 더 많은 공부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해외선물 투자에 도전하는 초보 투자자와 이미 이에 대한 지식을 보유하신 분들 모두에게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큰 도움이 될 만큼 유익한 책이네요. 저도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었고, 다시 한번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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