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책 리뷰

『말하고 싶은 비밀』, 소설 분야 78위의 로맨스를 통해 알아보는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은 일본의 베스트셀러, 사쿠라 이이요의 ‘말하고 싶은 비밀’이라는 책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해요. 이 책은 이미 누적 판매 부수를 65만 부 이상 기록하며 하이틴 로맨스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죠. 솔직히,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단순한 로맨스 소설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예상과는 달리 깊이 있는 감정선과 솔직한 이야기들이 가득해 너무나도 몰입하며 읽었답니다. 책 추천을 통해 여러분과 이 특별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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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은 비밀

사쿠라 이이요

『말하고 싶은 비밀』, 소설 분야 78위의 로맨스를 통해 알아보는 ‘책 추천’

목차

  • 1장 | 빨간 고백
  • 불쑥, 날아든 러브레터
  • 쪽지로 오가는 대화
  • 친구부터 시작해도 좋아
  • 2장 | 노란, 거짓말
  • 어긋난 타이밍, 잘못된 시작
  • 이상한 첫 대면
  • 거짓말의 색깔은 아마도 노랑
  • 3장 | 분홍빛, 마음
  • 현실과 거짓말, 그 사이 어디쯤
  • 좋아할수록 질투가 나
  • 답장의 진짜 주인공
  • 4장 | 파란, 용기
  • 너 도대체 누구야?

이 책은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 구로다 노조미가 주인공이에요. 어느 날 우연히 날아든 러브레터가 그 모든 것을 시작하죠. 보낸 사람은 학교에서 가장 인기있는 남학생, 세토야마 준입니다. 처음에는 큰 의미가 없던 쪽지가 점점 깊은 감정을 불러일으키게 되는데요. 노조미는 처음에는 그 쪽지를 에둘러 거절하죠. 그런데 세토야마가 친구부터 시작하자고 제안하면서 그녀의 마음은 복잡해지기 시작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말하고 싶은 비밀’이라는 제목과 같이, 노조미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혼란스러운 감정들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향한 마음과 그와 동시에 갖게 되는 두려움, 거짓말로 얽히게 되는 상황이 그려져 정말 몰입이 되더라고요. 사람의 진심과 그로 인한 갈등은 결코 간단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깊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이 책은 단순한 러브스토리가 아니라, 삶의 복잡함과 순간의 선택이 어떻게 서로를 아프게 하기도 하고, 때로는 서로를 더 끌리게 만드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각 장에서는 노조미의 감정 변화와 함께 세토야마와의 관계가 얼마나 소중하고 복잡한지를 드러내줘요. 감정의 색깔을 비유로 표현한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고, 특히 현실과 거짓말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에게서 많은 공감을 느꼈죠.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이걸 왜 이제야 읽었을까 하는 아쉬움과 함께, ‘사랑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번 읽고 싶어지는 책이 되어버렸습니다.

저자 ‘ 사쿠라 이이요’에 대하여

櫻いいよ
나라현 출생, 오사카에 거주한다. 2012년에 《네가 떨어뜨린 푸른 하늘君が落とした青空》로 데뷔했으며, 이 책은 누적 판매 부수 24만 부를 돌파, 출간 10주년을 기념하여 2022년에 영화화되었다. 또한, 2020년에 출간된 《그래도 우리는 옥상에서 누군가를 생각했다それでも僕らは、屋上で誰かを想っていた》로 제7회 인터넷 소설 대상을 받기도 했다.
그동안 10대들의 풋풋한 연애, 사춘기 시절 특유의 복잡미묘한 관계와 감성을 섬세하고도 다정하게 묘사하여 큰 사랑을 받아온 저자는, 마침내 메가 히트작 《말하고 싶은 비밀交換ウソ日記》 시리즈로 하이틴 로맨스 부분에서 범접할 수 없는 위치에 올랐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총 4권이 출간된 이 시리즈는 ‘청춘 시절의 사랑과 마음의 상처를 그린 수작’으로 평가받으며, 10대 여학생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지금껏 누적 판매 부수 65만 부를 돌파, 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으며, 원작 소설의 인기에 힘입어 2023년 일본에서 영화로 개봉되었다.
그 외 주요 작품으로 《그날, 소년 소녀는 세계를あの日、少年少女は世界を》, 《고양이만이 그 사랑을 알고 있다猫だけがその恋を知っている》, 《언젠가 연주하는 사랑 이야기いつか奏でる恋のはなし》, 《별이 가득한 하늘은 100년 뒤星空は100年後》, 《가짜 너와, 49일간의 사랑偽りの君と、十四日間の恋をした》 등이 있으며, 국내에 출간된 도서로는 《세상은 『 』로 가득 차 있다》가 있다.

궁극적으로, 사쿠라 이이요의 ‘말하고 싶은 비밀’은 사랑의 여러면을 애틋하게 그린 소설입니다. 제가 느낀 이 소설은 단순한 책 추천이 아니라, 진정으로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게 만드는 매개체였습니다. 구로다와 세토야마의 이야기를 통해, 각자가 가졌던 비밀과 그 비밀이 주는 무게를 느낄 수 있었고, 부디 여러분도 이 소설을 통해 그런 감정을 공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통해 머릿속이 가득 차있던 복잡한 감정들이 정리되고, 오히려 더 많은 질문들을 던져주어 제 마음속의 사랑의 온도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어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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