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제가 최근에 읽은 책은 케이트 리드의 ‘룬 크루아상 레시피북’입니다. 이 책은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월드 베스트 크루아상, 바로 그 비밀을 담고 있어요! 요즘은 홈 베이킹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더욱 끌리더라고요. 최근에는 우리가 좋아하는 크루아상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드는 시점에 마침 읽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이제 이 책의 서론부터 결문까지 풀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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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 크루아상 레시피북
케이트 리드
세계 1위 크루아상, 직접 만들 수 있을까?
만들자마자 완판되는 호주 또간집, 전설적인 베이커리 ‘룬’!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 크루아상, 그 비밀이 담긴 레시피북 최초 한국어판!
목차
- 서문
- 재료에 대하여
- 도구에 대하여
- 페이스트리 반죽
- 층 만들기
- 여러 가지 모양
- 레시피
- 1. 아침
- 클래식 크루아상
- 햄과 그뤼에르 치즈 크루아상
- 치즈와 베지마이트 에스카르고
- 퀸아망
- 팽 오 쇼콜라
- 초코 아몬드
- 초코 피스타치오
- 팽 오 ‘리즈’
- …
이 책은 룬의 설립자인 케이트 리드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그녀는 항공 우주 공학을 전공한 인재이자, F1에서 경력을 쌓은 엔지니어 출신으로, 이러한 배경이 그녀의 빵 만들기 여정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설명합니다.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크루아상이라는 완벽한 페이스트리를 탄생시키며, 방대한 과학과 예술적 감각이 조화롭게 결합된 레시피를 공유합니다.\n\n특히 눈에 띄었던 것은 층 만드는 과정과 적정 온도에 대한 설명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팁들과는 다른, 특별한 방법들이 가득했습니다. 감정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케이트가 크루아상을 만들면서의 열정과 노력이었습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그녀의 사랑과 집념이 느껴져서, 실제로 주방에서 만들어보고 싶은 꿈이 간절해졌습니다. “두 번 구운 크루아상”이라는 그녀의 레시피는 마치 혁명 같은 느낌이 들었죠. 이 책은 단순한 요리책이 아닌, 크루아상에 대한 심오한 철학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n\n읽는 내내 가슴이 두근거리고, ‘이렇게 만들면 완벽한 크루아상이 될까?’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게다가 다채로운 레시피와 함께, 그녀의 경험담이나 크루아상에 대한 사랑까지 스며들어 있었던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또한, 어떤 페이스트리를 만들어도 그 속담처럼, “내가 정말 크루아상을 만들고 싶다면, 구운 페이스트리의 맛을 느껴볼 수 있어야 해”라는 메시지가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n\n마지막으로는 이 책이 종합적이고 체계적이라는 점이 돋보였습니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레시피와 팁이 녹아 있었고, 앞으로 크루아상을 구워볼 날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나에게 그냥 단순한 요리책이 아니라 요리의 미학과 과학적인 접근법을 모두 흡수할 수 있는 보물이었습니다.\n\n”룬 크루아상 레시피북”은 정말 놀라운 감정과 통찰이 가득한 책입니다. 홈 베이킹을 사랑하는 분들은 물론이고, 크루아상의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 나도 훌륭한 크루아상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열망이 샘솟았습니다!
저자 ‘ 케이트 리드’에 대하여
Kate Reid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월드 베스트 크루아상”을 만드는 호주의 유명 베이커리 브랜드 ‘룬 크루아상트리(Lune Croissanterie)’의 설립자. 케이트 리드는 항공 우주 공학을 전공하고 F1의 엔지니어로 일했다. 하지만 섬세하고 완벽한 결을 가진 페이스트리에 마음을 빼앗겨 명성 높은 프랑스의 뒤 팽 에 데지데(Du Pain et des Idées)에서 베이킹을 배우기 시작했다. 이후 호주 멜버른으로 돌아가 2012년 룬을 설립했다. 엔지니어로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정교하고 과학적으로 만들어 낸 크루아상은 깊은 풍미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룬의 크루아상은 공학과 예술이 결합된 하나의 작품처럼 여겨지며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매진된다. 저자는 지금도 완벽한 크루아상을 향한 연구와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읽고 크루아상의 세계에 대한 이해가 확장된 듯한 기분이 듭니다. 홈 베이커리의 문을 여는 첫걸음이 되고, 크루아상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꼭 필요한 매뉴얼 같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정말 ‘책 추천’하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크루아상 페이스트리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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