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전비기의 ‘넘어지는 기쁨’이라는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이 책은 ‘기쁨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많은 어른들이 겪는 빈틈과 그 빈틈을 안아주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도 제 안에 숨겨진 빈틈들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진정한 기쁨은 나의 빈틈을 어떻게 바라보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참 깊게 와 닿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 이 책의 매력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나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책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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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는 기쁨
전비기
빈틈에 걸려 넘어지는 순간에, 사랑으로 연결된다
서로의 손을 잡아주었던 어른들의 이야기, 세 번째 ‘기쁨 시리즈’
목차
- 나의 옳은 왼손
- 구멍 난 코트
- 땅굴
- 첫사랑의 교훈
- 가짜 꿀, 가짜 나
- 연습용 인간
- 사라지는 땅
- 지름길 마다하는 지각생
- 안녕만 하세요
- 살려는 자, 귀여워’하’라
- 미운 놈 딸기 하나
- 특선 모둠회
- 고추였던 것
- 마이웨이코어
- 피어싱
- 새해
- 손맛 없는 할머니
- …
‘넘어지는 기쁨’이라는 책을 통해 전비기는 우리의 빈틈, 약점을 숨기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어린 시절, 누군가에게 무너지며 받아주었던 따뜻한 손길들을 떠올렸습니다. 누구나 겪는 빈틈은 때로는 아프기도 하고 숨기고 싶은 약점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저자는 그러한 빈틈을 인정하고 서로 안아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의 여러 에세이에서 등장하는 이야기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구멍 난 코트’에서처럼, 잃어버린 것처럼 보이는 기억들이 사실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점을 깊이 공감했습니다. 특히, ‘가짜 꿀, 가짜 나’에서는 우리가 선택한 여러 가지 정체성과 진정한 나를 찾는 여정에 대한 고민이 표현되어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제가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된 것은 물론,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 싶던 이야기들이 다시금 떠올랐습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많은 감정을 느꼈습니다. 혼자서 힘들어했던 시간들이 지나고 누군가와 손을 잡고 일어설 수 있는 용기가 주어질 때, 저의 빈틈이 얼마나 큰 기쁨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를 깨달았죠. 전비기의 말에 따르면, ‘넘어져야만 알 수 있는 세상이 있다’고 해요. 저도 그 세계를 탐험해보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이 책 추천을 꼭 하고 싶은 거죠!
저자 ‘ 전비기’에 대하여
고집 세다는 왼손잡이 여자애. 왼손으로 옳은 일을 하겠다는 다짐으로 글을 쓴다. 홍익대 국어국문학과 진학 후 일찍 방송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10년 넘게 라디오, 토크쇼, 버라이어티 등 다수의 작품에 임하며 근면·성실한 노예로서의 지구력을 키웠다. 온갖 인간 군상을 만나고도 사람을 사랑하고픈 미련이 남아 세상 이야기를 쓰기로 했다. 방송국 극본 공모전에 당선 후 드라마 작가로서 삶을 써가고 있다.
결국 이 책은 우리의 빈틈을 마주하는 용기와 서로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전합니다. 제 경험과 맞닿아 특별히 기억에 남게 만든 책이기도 합니다. 평소 저처럼 스스로의 결핍을 느끼고, 때로는 그로 인해 힘들어했던 분들이라면 이 책을 더욱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고 단순히 기쁨의 순간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의 빈틈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기회를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그저 읽어야 할 책이 아닌, 진정한 마음의 성장을 위한 필독서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기쁨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넘어진 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배우는 게 중요하니까요. 결국, 성공적인 삶은 이렇게 시작되지 않을까요? 책을 통해 여러분의 빈틈을 사랑으로 채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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