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제가 깊이 빠져버린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바로 토리텔러의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입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경제적 사고를 위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닐까 싶어요. 특히, 경제에 대한 기초 지식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들에겐 필수적인 내용들이 담겨있답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모르고 지나쳤던 것들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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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친절한 경제상식
토리텔러
수많은 ‘경알못’들의 경제 가이드가 되어준 스테디셀러, 최신 개념과 이슈로 업그레이드되다!
세상을 읽는 힘이 되어주는 가장 친절한 경제 이야기
목차
- 개정판 서문: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한다 4
- 프롤로그: 알고 있는 사실들과 알아야 할 사…
- 1장 ‘경기’란 무엇인가?
- 경기가 궁금할 땐 친구의 씀씀이를 확인하라 …
- ‘밥’으로 보는 경제의 기초 33
- 세 명의 주인공이 만드는 작품, 경제 45
- * 경기를 알려면 ‘느낌’ 대신 ‘지수’와 …
- …
이 책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저자는 경제를 이해하는 길잡이가 되어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경제 개념들을 설명합니다. 특히 경제 기사나 뉴스를 읽을 때 도움이 되도록 알려주는 내용들이 정말 유용했습니다. 예를 들어 기사가 다루는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경제의 기초를 흔들리지 않게 다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었죠. 그래서 이 책은 막연하게 경제를 공부하고 싶었던 저에게 딱 맞는 대안이었어요. 아마 많은 분들이 이런 고민을 하실 텐데, 이 책 추천합니다!
저자 ‘토리텔러’에 대하여
1996년에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2002년부터 국내 최고의 미디어 그룹에서 콘텐츠 기획, 뉴스 유통,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의 업무를 담당해오고 있다. 더 많은 이용자에게 소비될 수 있는 뉴스의 소재와 형태, 돈을 기꺼이 지불할 정보의 조건이 무엇인지에 관심이 많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사회초년생에게 도움을 주는 경제 콘텐츠가 무엇인지 고민하며 시작한 ‘브런치’는 현재 1만 5,000명이 구독 중이다. 최근에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좋아할 경제 콘텐츠에도 흥미를 가지고 있다. 브런치뿐 아니라 다수의 출판, 기고, 강연 경험을 쌓고 있으며, ‘글쓰기·그리기 근육’ 단련이 요즘의 가장 큰 즐거움이다. 저서로는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 《잘 쓰기 위한 재테크》, 《재테크는 모르지만 부자로 키우고 싶어》, 《경제지식이 돈이다》 등이 있다.
정말 읽어볼 만한 내용이 가득 담겨있는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은 각자의 경제적 관점을 갖추기 위한 첫 단계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 책을 통해 경제를 단순한 숫자의 나열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답니다. 경제를 모르고 사는 것은 마치 컴퓨터를 켜는데 비밀번호를 모르고 비밀번호 입력란 앞에 서 있는 기분이었어요. 궁금한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이 책은 경제에 대한 진정한 지식을 쌓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히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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