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책 리뷰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별미 솥밥&이색 덮밥』, 요리 분야 20위의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문쌤쿠킹 문시진의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별미 솥밥&이색 덮밥’입니다. 요리 분야에서 20위를 차지한 이 책은 특히 집밥을 사랑하는 분들께 꼭 필요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어요. 평범한 밥상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솥밥과 덮밥 레시피를 통해 가족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줄 수 있는 방법이 여기 있습니다. 저처럼 요리에 대해 고민이 많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세요!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별미 솥밥&이색 덮밥

문쌤쿠킹 문시진

반찬 없이도 푸짐하고, 일품요리 같이 고급스럽다!
소문난 집밥 고수 요리 선생님 ‘문쌤쿠킹’의 Easy & Special 별미 솥밥과 이색 덮밥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별미 솥밥&이색 덮밥』, 요리 분야 20위의 책 추천

목차

  • PROLOGUE
  • 006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두 가지 밥요리, 별미 솥밥과 이색 덮밥을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 BASIC GUIDE
  • 014 흰쌀밥 짓기 VS. 잡곡밥 짓기
  • 016 밥 짓는 냄비 고르기
  • 017 밑국물 활용하기
  • 018 맛간장 만들기
  • 019 별미 비빔장 만들기
  • CHAPTER 1 별미 솥밥
  • 024 숙주 쇠고기 솥밥
  • 028 토마토 베이컨 올리브 솥밥
  • 030 모둠 버섯 솥밥
  • 034 감자 곤드레 솥밥
  • 036 통들깨 취나물 솥밥
  • 038 유부 죽순 솥밥

문시진의 솥밥과 이색 덮밥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가족의 입맛을 겨냥해 고심 끝에 완성한 레시피들로 가득 차 있어요. 평범한 솥밥과 덮밥을 한층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아이디어들, 이렇게 신경 쓴 레시피들은 그 자체로 진정한 별미를 창조해냅니다. 저자는 집밥 고수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채소와 단백질을 아낌없이 사용하여 구성한 솥밥과 덮밥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가족들이 남기지 않고 다 먹어치울 수 있는 점심이나 저녁 메뉴를 고민하는 저에게 이 책은 정말 유용했습니다.

특별한 재료 조합과 꿀팁들도 있어서 요리에 자신이 없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문쌤쿠킹의 냉장고의 반찬을 활용한 창의적인 조리법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재료들로도 고급스러운 한 끼를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시판 소스를 활용한 간편함도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바쁜 현대인들에게 편리하게 요리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방향성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 가이드도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어 요리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족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맛있고 부담 없는 메뉴로 이번 주 요리는 고민거리가 아니겠어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솥밥과 덮밥이라는 두 가지의 매력적인 요리를 배워볼 수 있고, 실제로 요리가 어떻게 발전하는지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문쌤쿠킹이 선사하는 요리 비법은 지나치기 힘든 것들입니다. 그리고 이 책이 집필된 이유, 가족들이 행복해지는 모습을 담은 문시진 작가의 진솔한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 뿌듯함이 더해졌어요.

저자 ‘ 문쌤쿠킹 문시진’에 대하여

-재료의 맛을 잘 살려 요리하는 집밥 고수 요리 선생님

손맛 좋은 친정엄마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늘 요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요리에 집중하게 된 건 유독 입이 짧고 입맛이 까다로운 두 아이 때문이었습니다. 이렇게 요리하면 잘 먹을까, 저렇게 담으면 더 먹을까 고심하며 이것저것 만들다 보니 요리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고, 다양한 경험을 위해 유명한 요리 선생님과 셰프님들을 찾아다니며 부지런히 배우고 가열차게 요리했습니다.

이런 시간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컨텐츠와 노하우를 쌓아온 저자는 10여 년 전 ‘문쌤쿠킹 클래스’를 시작했습니다. 다채로운 집밥 메뉴, 한 끗 다른 레시피를 배울 수 있는 ‘문쌤쿠킹 클래스’는 입소문을 타며 지금껏 큰 사랑을 받고 있고, ‘집밥 고수’라는 별칭까지 만들어줬습니다.

많은 요리 중 특히 자신 있는 집밥템은 솥밥과 덮밥. 여전히 까탈스런 입맛의 가족들은 여러 반찬으로 차린 밥상보다, 갓 만든 스페셜한 메뉴를 선호합니다. 냉장고에서 꺼낸 반찬은 고스란히 남기 일쑤라서 저자는 푸짐한 메인요리 한 가지를 힘주어 준비하곤 하는데,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것이 단연코 ‘솥밥과 덮밥’이었습니다.

저자의 솥밥과 덮밥은 평범하지 않습니다. 채소와 단백질 재료를 모두 넉넉히 더해 일품요리 같이 별미스럽게 솥밥을 짓고, 이색적이게 덮밥을 만듭니다. 이 책에는 가족들이 환호했고, 쿠킹 클래스에서도 유독 인기가 많았던 솥밥과 덮밥만을 싹 모아 담았습니다. 요리 초보도 따라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소개했으니, 누구나 맛있게 건강하게 집밥을 즐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인스타그램 @ mlnmoon_

결국, 행복한 집밥을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문쌤쿠킹의 솥밥과 덮밥들은 단순한 한 끼 이상의 가치가 있으며, 가족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더욱 소중해질 것 같아요. 이 책은 요리를 시작하는 초보자들은 물론, 이미 요리 실력이 있다는 분들에게도 유용할 것입니다. 지금껏 요리하면서 느꼈던 어려움을 해소해줄 기회를 제공합니다. 정성이 담긴 한 그릇에 가족의 웃음을 담아보세요! 이렇게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별미 솥밥과 이색 덮밥을 알게 해준 문시진 작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정말 여러분, 이 책 추천드립니다!



책 추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