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건강 분야에서 요즘 주목받고 있는 『리부트: 마이 라이프』 라는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유방암 재활에 대해 다룬 이 책, 정말 제가 읽으면서 많은 감동과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됐는데요~ 건강한 삶과 재활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강력한 책 추천 드리고 싶어요. 치료와 재활이 단순한 과정이 아니라,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중요한 전환점임을 느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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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마이 라이프
김향연 외
목차
- 추천사
- 이해인 수녀(시인)
- 김성원 이사장(대림성모병원, 유방외과)
- 우한용 교수(서울대 명예교수, 소설가)
- 김지현 교수(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 이영이(유방암 경험자)
- 들어가는 말
- …
이 책은 유방암 환자인 김향연 작가와 재활의학 전문가 양은주 교수의 대화를 중심으로 진행되는데, 그 진솔함에 마음이 울컥할 때가 많았습니다. 저 역시 건강 문제때문에 고생한 경험이 있어서인지, ‘치료받는 과정에서 내 힘을 유지하는 것도 좋은 목표’라는 구절이 특히 와닿더군요. 몸이 보내는 신호를 예민한 센서로 이해하며 스스로 몸을 돌보는 방법, 그리고 재활이라는 게 단순히 운동하는 걸 넘어서 개인 맞춤형 삶의 전략임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어깨 관리법이나 운동 방법에 관한 디테일한 조언들은 눈에 쏙쏙 들어왔고, 이 책의 깊이가 느껴졌어요. 삶의 새로운 시작을 ‘리부트’ 한다는 듯 어깨를 뒤로 젖히고, 옛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움에 도전하는 모습에 저도 용기가 생겼습니다. 생명은 끝나지만 희망은 끝없다는 말처럼, 이 책은 투병과 재활의 과정에서 절망보단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모든 이에게 꼭 필요한 책 추천 목록에 올려두고 싶네요. 다만 읽으면서 가끔 문장 사이에 약간의 오타나 문법적 어색함이 느껴졌는데, 오히려 그 점이 진솔하고 인간적인 느낌을 살려줘서 저는 더 마음이 갔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걸 넘어, 마음의 위로와 실제적 도움을 동시에 주는 드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 ‘김향연 외’에 대하여
운동과 공부를 좋아하는 국어 교사 하루라도 땀나게 운동을 안 하면 마음이 울렁울렁해지는 18년차 국어 교사다. “힘든데 나가서 밥 먹자”는 남편, 그리고 “나는 집밥이 좋은데”라고 응수하는 초등학생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어떻게 하면 국어 수업을 더 잘할 수 있을까 공부하며 가르치던 중 암 진단을 받았다. 달려가기만 하던 삶을 잠시 멈추고, 이제는, 해오던 공부와 더불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삶을 고민하며 실천하고 있다.
유방암 환자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리부트: 마이 라이프』, 건강 분야 90위 안에 들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이 책, 진짜 책 추천 드립니다! 투병과 재활의 어두운 시간을 지나 밝은 내일을 마주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은 분명 큰 힘이 될 거예요. 저 역시 앞으로도 이 책에서 배운 재활과 운동법을 꾸준히 실천하며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책 추천은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시작이겠죠? 건강과 희망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이 책과 함께 모두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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