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특별한 순간을 위한 와인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캐런 맥닐의 ‘더 와인 바이블’은 제가 최근에 깊이 빠져들게 만든 책인데요! 사실 저는 와인에 대한 기초 지식이 부족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와인의 매력에 한껏 빠져들었답니다. 요즘 부쩍 와인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친구들과의 모임에서도 와인 한잔의 의미가 더 깊어지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와인에 대한 이 훌륭한 책을 ‘책 추천’으로 꼭 소개해드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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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와인 바이블
캐런 맥닐
“와인 분야의 걸작. 당대 최고의 대작이며 영원한 고전”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와인 책“
목차
- 서론 ⅵ
- 감사의 말 ⅶ
- 와인 정복하기 1
- 위대한 와인은 왜 위대할까? 2
- 와인을 와인답게 만드는 구성요소 7
- 만물이 시작되는 곳 14
- 와인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34
- 포도 품종 이해하기 49
- …
‘더 와인 바이블’은 정말 흥미로운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다양한 와인과 그 배경에 대한 디테일한 설명은 물론, 와인 생산 과정, 포도 품종, 지역별 특징 등 여러 방면에서 깊이 있게 다가갑니다. 무엇보다도 저에게 크게 와 닿았던 것은 와인의 독특한 질감과 그로 인해 느껴지는 감정적 연결이었어요. 와인을 한 모금 마신 뒤 그 맛이 남아 있을 때의 감각은 정말 특이하더라고요. 문장에서 나온 것처럼 ‘와인은 완전히 성숙했는지 예견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이 와인의 매력을 더욱 높여주는데요, 이 예측 불가능성이 저를 더욱 끌어당겼어요. 여러분은 와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이제 와인 이야기가 꺼내어질 때마다 웃음과 흥미가 함께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답니다. 또한, 캐런 맥닐이 와인 교육계의 하버드라 불리는 이유를 실감할 수 있었어요. 저의 이해를 넘어서는 여러 정보들 덕분에 정말 와인 애호가가 되어가는 기분이네요. 그러니 여러분도 와인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배울 것을 강력히 ‘책 추천’합니다!
저자 ‘캐런 맥닐’에 대하여
캐런 맥닐은 타임지가 인정한 ‘미국의 포도 전도사’이자, 주요 와인 도서상(영문)을 휩쓴 수상자다. 미국 공영방송 PBS의 ‘와인, 음식 그리고 친구(Wine, Food & Friends)’에서 진행자로 에미상을 수상했고, NBC의 ‘투데이(Today)’에서 와인 전문가로 활동했다. ‘와인교육계의 하버드’라 불리는 미국 CIA 요리학교 소속 러드와인전문학교(Rudd Center for Professional Wine Studies)의 창립자이자 명예회장이다. 현재 캘리포니아 세인트헬레나에 거주한다.
결국, 제 와인에 대한 시각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많은 것들은 저에게 앞으로도 큰 영향을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블로그에서 제가 꺼내본 이 책은, 와인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나 이미 깊이 알고 있는 분들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최고의 입문서임에 틀림없어요. 와인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여러분도 꼭 이 ‘더 와인 바이블’을 읽어보길 바래요! 이제부터는 와인 모임에 참여하며 지식도 쌓고, 새로운 친구들과의 대화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겠네요. 이 멋진 경험을 함께하고 싶어서 강력히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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