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입니다. 여행이라는 주제는 언제나 제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지요. 특히 요즘처럼 일상에 지쳐 있을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읽으면서 여행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깊은 사유를 경험하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이 책 추천을 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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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이유
김영하
모든 여행엔 이유가 있다
김영하 산문의 정수 『여행의 이유』
모방이 불가한 독보적인 사유와 치밀한 문장으로,
여행-일상-여행의 고리를 잇는, 열 개의 매혹적인 산문
목차
- 추방과 멀미
- 상처를 몽땅 흡수한 물건들로부터 달아나기
- 오직 현재
- 여행하는 인간, 호모 비아토르
-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여행
- 그림자를 판 사나이
- 아폴로 8호에서 보내온 사진
- 노바디의 여행
- 여행이 불가능한 시대의 여행법
- 여행으로 돌아가다
- 작가의 말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는 단순한 여행기 그 이상의 울림을 줍니다. 이 책에서 김영하는 여행이 우리가 잊고 살았던 감정과 사유의 자극을 불러온다고 이야기합니다. 특히 첫 번째 글인 ‘추방과 멀미’에서 작가는 자신이 추방되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여행의 목적이 단순한 휴식이나 새로운 경험 이상임을 알려줍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의 기대와 현실의 괴리감 속에서 진정한 나를 발견하게 되지요. 저는 이 글을 읽으며 스스로가 겪었던 여러 여행의 순간들이 떠올랐고, 그 안에서의 배움과 성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상처를 몽땅 흡수한 물건들로부터 달아나기’라는 글에서는 일상에서의 상처와 피로로부터의 도망을 이야기합니다. 김영하는 여행을 통해 힘을 얻게 되는 과정을 잘 풀어내며, 아득한 기억의 자락을 되짚어보게 합니다. 여행은 단순히 떠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갈등과 싸우는 방법이기도 하죠. 이러한 글들은 독자로 하여금 자신이 어떤 여행을 경험했는지, 그리고 그 여행이 나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김영하의 문장은 매력적입니다. 그의 서사 속에 스며드는 섬세한 감정들은 마치 우리가 함께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여행이 불가능한 시대의 여행법’이라는 글은 현대 사회에서의 아이러니를 담아내고 있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우리가 할 수 없던 것들에 대한 갈망은 결국 여행을 통해 다시 무한하게 연결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죠. 이처럼 각기 다른 글들이 조화를 이루어, 독자는 자연스럽게 김영하의 세계에 빨려 들어갑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저는 여행이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존재의 의미가 될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여행이란 결국 저 자신에 대한 탐색임을 인식하게 되었죠.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고 돌아가는 길에 나 자신을 허물고 다시 만나는, 그런 여행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으로 감명 깊은 책입니다! 읽어본 이 글이 궁금하신 분들에게는 강력한 책 추천입니다!
저자 ‘ 김영하’에 대하여
소설가. 장편소설로 『작별인사』 『살인자의 기억법』 『검은 꽃』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빛의 제국』 『아랑은 왜』 『너의 목소리가 들려』 『퀴즈쇼』, 소설집으로 『오직 두 사람』 『오빠가 돌아왔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호출』이 있고, 산문 『오래 준비해온 대답』 『다다다』 등을 냈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번역하기도 했다. 서울에서 아내와 함께 살며 여행, 요리, 그림 그리기와 정원 일을 좋아한다.
이 책을 통해 여행의 더 깊은 이유와 의미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김영하의 섬세한 언어와 깊은 통찰력이 빛나는 이 책은 여행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영향을 줄 것이라 믿습니다. 이제는 저도 다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 기분입니다. 이 책은 자아를 탐구하고 싶어하는 모든 이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이렇게 매혹적인 산문이 많이 나왔다는 것이 고마워요~ 저도 앞으로 종종 꺼내 읽고 싶네요. 정말로 여러분께 강력히 책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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