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흥미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브뤼노 라투르 외의 ‘녹색 계급의 출현’입니다. 이 책은 환경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사회적, 정치적 도전들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요즘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만큼, 이 책은 더욱 필요할 것 같더라고요. 한 번 읽어보니, 정말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강력히 책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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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계급의 출현
브뤼노 라투르 외
‘누군가’, ‘나중에’ 하며 미뤄오던
‘다음’이 이제 없어져 간다
목차
- Ⅰ. 계급투쟁과 분류투쟁
- Ⅱ. 유물론의 경이로운 확산
- Ⅲ. 대반전
- Ⅳ. 새삼 합법적인 계급
- Ⅴ. 정서의 혼란
- Ⅵ. 다른 세계에서 다르게 흐르는 역사
- Ⅶ. 녹색 계급은 잠재적으로 다수파다
- Ⅷ. 너무 방치된 불가결한 이념투쟁
- …
이 책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지침서로서, 다소 막연한 상태에 있는 우리가 이제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명확히 제시해줍니다. 특히, ‘녹색 계급’이라는 개념은 단순히 환경운동가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들은 오늘날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에게 관련된 주체들로서 각자가 스스로를 인식하고 행동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읽다 보니, 정말 마음 아프지만 현재 우리의 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환경문제라는 것은 혼자 바꿀 수 없는 큰 스케일의 문제라고 생각해왔던 터라, 저도 무기력하게 기다리는 편이었는데 앞서 언급한 ‘녹색 계급’이 이제는 우리의 목소리가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저자 ‘브뤼노 라투르 외’에 대하여
프랑스의 사회학자이자 인류학자, 철학자, 과학기술학 연구자이다. 1982년부터 2006년까지 파리국립광업학교에서, 2006년부터 2017년까지 파리정치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파리정치대학의 명예교수이며, 2018년부터는 독일 카를스루 미디어아트센터에서 연구를 이어 가고 있다. 그는 과학기술학 분야의 개척자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서 2013년에는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홀베르상을 수상했다. 대표 저서로는 첫 책인 『실험실 생활(Laboratory Life)』부터, 과학기술학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젊은 과학의 전선(Science in Action)』, 근대성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담은 『우리는 결코 근대인이었던 적이 없다(We Have Never Been Modern)』, 과학전쟁의 결과를 탐구한 『판도라의 희망(Pandora’s Hope)』 등 숱한 문제작들을 펴냈다.
이 책을 통해 얻은 통찰은 저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우리 각자가 환경 문제에 더 깊이 고민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죠. 이 책은 환경문제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강력히 책 추천드립니다. 이제는 더 이상 기다리지 말고, 행동할 때입니다. 우리 모두가 녹색 계급의 일원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이 책을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좋은 책을 소개해주신 출판사에 감사 드리며, 여러분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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