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류한석의 ‘AI 시대의 질문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입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AI를 활용하고 있는데, 이 책은 그 활용 능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블로그와 IT에 관심이 많아지는 요즘, 저도 자연스럽게 이와 관련된 책을 읽어보고 싶었던 차였습니다. 특히 AI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에 대한 내용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죠!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AI 시대의 질문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류한석
대한민국 최고의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선택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과서
당신의 질문력이 곧 당신의 경쟁력이다!
목차
- 들어가는 글_AI와 협업하는 방법, 프롬프트…
- 1장. AI를 지휘하고 조율하는 언어의 기술
- 생각의 문법, 인간과 기계의 새로운 대화법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학습해야 하는 이유
-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할 사항
- 프롬프트의 3가지 유형: 서술형, 지침형, …
- …
이 책은 AI 시대에 중요한 핵심 역량으로 자리잡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는 AI를 단순한 도구로 여기지 말고, 효과적인 소통을 통해 AI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명확한 목표, 맥락, 제약 조건, 예시를 적절히 조합해 나만의 질문을 완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좋은 프롬프트는 단순히 명령의 나열이 아니라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과거에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야만 컴퓨터와 소통할 수 있었던 시대와, 이제 인간의 언어로 AI와 대화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변화가 가지는 의미와 중요성을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AI에 질문할 때 너무 단순하거나 직관적인 접근을 해왔던 것 같아요. 책을 통해 이를 개선하고 보다 전문화된 접근 방식을 배우게 되었고, 이로 인해 저의 블로그나 일상에서도 AI를 좀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겼습니다.
저자가 제시한 다양한 프롬프트 레시피는 실제 지침으로서 매우 유용하고, 더불어 저 자신도 AI를 나만의 도구로 발전시켜 보겠다는 계기를 주었습니다. AI 프롬프트의 다양한 패턴 이해와 함께, AI와의 협업에서 그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양한 사례와 예시로 가득한 이 책은, 실용적인 지식을 쉽게 전달해 주고 있어 독자에게 분명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제가 느끼기에는 이러한 기술이 앞으로 대기업뿐 아니라 개인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현재와 미래를 대비하는 데 꼭 필요한 지침서로 남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자 ‘류한석’에 대하여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출신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전문가. 2002년 국내 최초 마이크로소프트 MVP로 선정되어, 2009년까지 국내 유일의 ‘솔루션 아키텍트’ 분야 마이크로소프트 MVP로 활동했다. 삼성전자 책임연구원, 소프트뱅크미디어랩 소장, 한국SW아키텍트연합회 부회장 등을 거쳐 현재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플랫폼, 프로젝트 관리 등의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1983년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했고, 고등학생 때 삼성전자 SW공모전에 참가하여 4개 부문에서 중복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MSX Ⅰ·Ⅱ 파워업 테크닉》(공저), 대학교 1학년 때 《애플IIe 테크노트》(공저)를 출간했다. 한양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30년 넘게 IT 분야에서 일하면서 국무총리표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서울 인디뮤직 페스티벌〉에서 생성형 AI를 이용해 재해석한 독립군가로 국가보훈부장관상을, 〈김포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기원 AI 그림 콘테스트〉 대상을, 〈강남 AI 예술제〉 음악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통일부 주최 〈AI 통일 아트 챌린지〉에 선정되어, 미국 보스턴 하버드 스퀘어와 독일 라이프치히 니콜라이 교회 광장에 AI 이미지 작품을 전시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이베이, SK텔레콤, KT, MBC, KBS, 네이버, 카카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아모레퍼시픽, 신세계, 호텔신라, 신한은행, 기업은행, 교보생명, 대우증권, 국회, 대검찰청, 국민연금, 국방부, 서울시, 한양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카이스트, 포스텍 등 여러 기관에서 강연 및 자문 활동을 했다. 저서로는 《빅씽,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IT공부》, 《미래인을 위한 테크놀로지 교양》, 《플랫폼, 시장의 지배자》 등이 있다.
결론적으로, ‘AI 시대의 질문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AI를 좀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할 만한 도서입니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이 책 속에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 AI 활용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필요한 지식을 얻고,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로 삼으셨으면 좋겠네요. AI 시대의 질문력이 여러분의 일상에 강력한 도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책 추천 드립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 다른 책도 둘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