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제가 최근 읽고 푹 빠진 책은 문경환 셰프의 『스시로 별을 품다』입니다. 이 책은 꿈을 현실로 만든 한 청년의 감동적인 여정을 그린 에세이입니다. 저도 요즘 삶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교훈을 얻고 싶어서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여러분도 제가 느낀 감정을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블로그에 독후감을 남깁니다! 책 추천드리며, 이제 본격적으로 내용에 들어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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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로 별을 품다
문경환
『미스터 초밥왕』 만화를 읽고 꿈을 키운 소년,
스시의 프리미어리그 도쿄를 사로잡다!
도쿄 미쉐린이 인정한 최초의 외국인이자 한국인 스시 명장, 문경환 셰프 에세이
목차
- 추천사
- 서문
- 1 꿈은 목표다
- 하루살이 미쉐린 셰프
- 미스터 초밥왕
- 최고가 되려면 최고를 만나자
- 하고 싶으면 해 봐
- 가난은 가오다
- 횟집 아르바이트
- 스시에 청춘을 바치다
- 오사카에서 놀고 도쿄에서 일하기
- 스시의 프리미어리그
- 촌놈의 스타성
- 외로울 때 남을 돕기
- 힘들어도 1년은 버티자
- …
문경환 셰프의 삶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 만화 『미스터 초밥왕』을 읽고, 처음으로 스시 셰프라는 꿈을 품은 그 소년은, 현실의 가혹함에도 지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게 됩니다. 스시를 본 적도 먹어본 적도 없는 환경 속에서 시작한 그의 이야기는, 사실 누구나 꿈꿔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실현하기 어려운 제목 같습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일본 도쿄에서의 삶을 선택합니다. 처음에는 설거지 아르바이트로 시작했지만, 꿈을 향한 강한 의지와 끈기로 결국 미쉐린 스타 셰프까지 올라서는 그 과정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스시의 본고장 일본에서 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인정을 받은 그의 모습은 제게도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의 노력과 결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됐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그가 처음 일본에서 힘겨운 시기를 겪을 때,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지’라는 마음으로 도전한 그의 모습은 기다림과 노력이 결국 결실을 맺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줍니다. 힘들고 고난을 겪을 때마다 그는 ‘국화꽃 멘탈’이라는 마음을 다잡으며 자신의 길을 꿋꿋이 걸어오죠.
스시에 담긴 셰프의 혼은 정말 특별합니다. 그 한 점 한 점 속에는 느낄 수 없는 소중한 정성이 들어갑니다. 시장에 나가 신선한 생선을 고르며 느끼는 생동감, 손님에게 감정이 전해지는 순간들까지, 이 모든 것이 그의 스시에는 스며들어 있습니다. 특히 ‘스시의 맛은 밸런스’ 라는 부분이 인상 깊었어. 맛을 결정짓는 요소가 그렇게 다양하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요리를 통해서 심리적인 부분이 얼마나 크게 작용하는지를 실감했습니다. 매일매일 고객과 소통하며 그들의 반응을 즉시 파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다뤘더군요.
저자 ‘ 문경환’에 대하여
일본에서 외국인으로는 최초로 도쿄 미쉐린 스타 스시 셰프가 되었다. 한국인으로서도 최초다. 중학교 3학년 때 동네에 있는 도서대여점 ‘열린글방’에서 『미스터 초밥왕』을 읽고 꿈을 정했다. 스시를 본 적도 먹어 본 적도 없는 소년의 포부였다. ‘도쿄에서 스시 셰프가 되겠다’는 목표로 고등학생 때 횟집 설거지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했다. 어느 책에서 본 ‘해 보고 후회하자’라는 한 구절을 마음에 새기고 도전하는 삶을 살고 있다. 충청남도 논산시에서 태어나 우송정보대학 외식조리학과를 졸업했다. 국내 최초로 오마카세를 시작한 ‘스시 효’ 에서 근무하다가, 스시의 본고장에서 꿈을 펼치기 위해 2010년 도쿄로 갔다. 2011년부터 지금까지 스시 카네사카 그룹의 셰프로 재직 중이다. 외국인 최초로 스시 카네사카 그룹의 지점인 ‘스시야 쇼타’를 2019년에 열었다. 2020년부터 5년 연속 도쿄 미쉐린 1스타를 받았다. 현재 도쿄 아자부주반에서 ‘스시야 쇼타’를 운영하고 있다.
책을 읽고 나니 저도 언젠가 좋은 스시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문경환 셰프의 스시야 쇼타는 마치 꿈과 같아요. 블로그 취향이 다 같은 사람들에게 이 책 추천하고 싶어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적의 그 불안했던 감정들, 모두 담겨있는 멋진 이야기입니다. 이런 젊은이의 간절함과 흥분을 느끼고, 함께 꿈을 꿔보고 싶네요. 꿈에 대한 두려움은 이렇게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격려를 받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요. 좋은 책을 만나게 해 준 문경환 셰프에게도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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